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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3,703
번호
제목
글쓴이
3503 대청호II 1 imagefile
風雲
1157   2009-02-11
 
3502 뽀리뱅이 1 imagefile
風雲
1157   2009-06-01
길 가다가 햇살이 비추는곳에 보이는 // 많이 보이는데 이름은 잘 모르는 꽃... 이곳 저곳에 찿아서 보니 이름이? 뽀리뱅이..  
3501 가족 2 imagefile
하얀여우
1157   2009-06-08
춘장대 해수욕장에서...  
3500 앙헬레스 2 imagefile
호랭이군
1157   2009-06-18
 
3499 오픈행사 1 imagefile
Sue/황정주
1157   2015-06-22
 
3498 나주출사 2 imagefile
Webmaster
1157   2010-05-06
 
3497 산동마을에서 2 imagefile
默潭 김영식
1157   2012-11-18
 
3496 1인 시위 imagefile
지니(하은숙)
1157   2013-07-22
그들의 바램이 이루어지는 시위이기를 바란다.  
3495 강경 출사 2 imagefile
느림보
1157   2012-05-22
오전 일과에 지친 몸을 아무렇게나 펼쳐놓은 얇은 이불에 의지하여 짧은 낮잠에 빠져든 엄마옆에서 하늘에 뭉게구름을 바라보며 라디오에서 나즈막히 흘러나오는 카펜터즈의 Yesterday Ones more~ 들었던 어린시절의 아련함이 떠...  
3494 1 imagefile
지니(하은숙)
1157   2013-11-22
 
3493 거제도 2 imagefile
강패 /노강선
1157   2013-03-31
몽돌 해수욕장/ 바람의언덕/ 장승포  
3492 문학적 사진을 따라해보다 imagefile
默潭/김영식
1157   2013-10-27
문학적 사진 포인트가 있다해서 따라가 찍어 보았습니다 허나 나는 감정이 무뎌진건지 감정이 없는건지 잘 모르겟더군요 그러나 나름 느낌대로 촬영해 보았답니다 어렵습니다 따라 하려니 ㅎㅎㅎ  
3491 도시의 섬-노인편 #96 1 imagefile
청호/유봉훈
1157   2014-09-02
성명 : 이 00 나이 250514  
3490 잘다녀오세요. 1 imagefile
시골왕자
1157   2015-01-02
2번 좋은 기회인데 아쉬움이 많네요. 마음만 함께합니다. 사실은 아들이 늘 어린아이인줄만 알았는데 군대를 갔다오고 대학을 졸업하고 벌써 취업을 하여 해외로 발령을 받아 내일 오후에 출국을 합니다. 마음이 짠하여 ..........  
3489 동구 1 imagefile
용방
1157   2015-03-08
 
3488 느티를 찾아서 4 imagefile
청아
1158   2008-12-08
 
3487 제주일몰-3 3 imagefile
바다거북
1158   2009-06-29
..  
3486 욕쟁이 할머니 1 imagefile
비너시안
1158   2009-10-27
 
3485 여보게 1 imagefile
작전세력
1158   2009-10-31
여보게  
3484 석굴암 돌아보며..... 3 imagefile
청아
1158   2009-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