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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3,703
번호
제목
글쓴이
143 부부 5 imagefile
지니(하은숙)
1118   2013-11-22
 
142 바라보기 1 imagefile
하얀여우
1118   2012-04-30
..  
141 대청호에서 2 imagefile
默潭 김영식
1118   2012-12-25
 
140 시간의 저편으로.. 2 imagefile
靑河/방지윤
1118   2013-09-07
 
139 비보이 3 imagefile
지니(하은숙)
1118   2013-08-26
 
138 공간... 또다른 삶 1 imagefile
靑河/방지윤
1118   2013-08-19
 
137 또다른 도시 - hope... 2 imagefile
먼여행/한진우
1118   2013-07-09
 
136 . 4 imagefile
모모
1118   2010-07-30
시원한 바다 사진 보시면서 더위 식히세요 ^^;  
135 심야의 병원 3 imagefile
klaw
1118   2010-05-02
늦은 밤에도 병원에 있어야만 하는 사람들의 사연을 아시나요? 어둠, 복도, 문, 빛... 이런 것들이 그들의 마음에는 가득합니다.  
134 오픈행사 1 imagefile
Sue/황정주
1118   2015-06-22
 
133 자매들의 나들이.. 1 imagefile
李想
1118   2009-11-12
..제일 큰 언니가 86세...그리고 동생두분!!! 몇년만에 사진찍는다며 좋아하시네요... 할머니들 건강하고, 즐겁게 오래오래 사세요..^^ 모델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132 반영 2 imagefile
국선초
1118   2009-10-22
 
131 안남면 보리 imagefile
風雲
1118   2009-06-06
 
130 번개출사II 7 imagefile
風雲
1118   2008-12-21
 
129 DDP에서 imagefile
默潭/김영식
1117   2015-01-03
 
128 겨울바닷가 오리가족 1 imagefile
默潭/김영식
1117   2014-12-21
 
127 집으로 가는 길 imagefile
지니(하은숙)
1117   2014-10-31
그날은 수요일 이다. 손꼽아 기다리는 날 독거 노인을 위한 미용봉사 효도 밥차가 오는날 할머니는 이른 아침부터 기다려 일번으로 머리하고 일번으로 배식을 받았다. 그리곤 아무 말없이 느리고 느린 걸음으로 집을 향한다. ...  
126 욕망 3 imagefile
백상/김춘배
1117   2014-09-03
불현듯 내 안의 비루한 욕망이 느껴진다. 구역질이 난다. 뱃속의 창자까지 다 토해내 버리고 싶다. 그러고 나면 과연 깨끗해 질까?? . . . .  
125 유혹 imagefile
사랑해요
1117   2014-09-05
 
124 젊음 그 몸짓 imagefile
지니(하은숙)
1117   2014-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