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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천에서 변태소리 들으며 촬영한 사진들입니다.
피부색이 다른 세분을 담아보았습니다.
살아온 환경에 따라 휴가지에서 즐기는 방법도 다르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진사님은 이렇게 더운 날씨에 꽁꽁싸매고 무슨 생각과 마음으로 담았을까 궁금합니다.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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