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Open ID
OpenID
Open ID
사진이란 결국 나로부터 출발하는 것이라는 것을
다시한번 깨닫던 날
좋네요.
사진이 가슴에 와닿습니다.
고민, 용기 그리고 진정성을 느낄 수 있는 사진이기에
루돌프 아른하임의 '미술과 시지각'을 부상으로 드립니다.
새창으로
선택한 기호
좋네요.
사진이 가슴에 와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