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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여름
새벽 바닷바람이 추울 줄 알고 내복에 파카를 걸치고 갔다가
쪄 죽는 줄 알았다는...
이틀내내 쾌청한 날씨 덕분에 춥지 않아서 다행이라고 위안을 삼아 봅니다.
날씨가 정말 좋은 주말이었죠...
전 주말 내내 많은 사람들에게 시달리며 보냈는데...
멋진 여행을 함께하지 못해 아쉽네요.
멋진 작품들 많이 올려보세요~~
아~~~
며칠동안은 배가 좀 아프지 쉽습니다.
멋진 출사사진 계속 올라 오면 않볼수도 없고 보면 배아프고...
배가 많이 아파도 좋으니~~
멋진 작품들 많이 많이 볼수있기를 기대해봅니다.
한명이 빠졌네요
한진우선생님 어디 가셨나요 ~^^
저는 날자 정하면서부터 배가 아프더니 지금도 낫질 않네요
처방을 받아야 할듯요 ^^*
사진을 보니 더 배가 아픕니다 ^^*
10월 여름
새벽 바닷바람이 추울 줄 알고 내복에 파카를 걸치고 갔다가
쪄 죽는 줄 알았다는...
이틀내내 쾌청한 날씨 덕분에 춥지 않아서 다행이라고 위안을 삼아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