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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달의 사진은 임형순님의 <은유로서의 멋진 신세계> 를 선정했습니다.
고층빌딩에서 생존을 위해 목숨을 걸고 청소를 하는 소외된 인간을 포착하였습니다.
부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사진교실에 오셔서 상품을 수령해 가시기 바랍니다.
반 고희 <빈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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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고희 <빈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