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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현상반 모임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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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想 | 3896 | | 2012-02-13 | 2015-01-02 09:36 |
모처럼 흑백 현상 모임을 가집니다. 일시 : 2012년 2월 26일 (일요일) 정오 12:00 참석대상 : 1. 기존 흑백 현상반 원우님들 2. 흑백현상에 관심이 계신 원우분들 참석 가능합니다. ^^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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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4월 18일 (토요일) 번개 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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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 3896 | | 2009-04-17 | 2009-04-18 10:16 |
아무도 안 올리셔서 제가 올립니다. 내일 (토요일) 번개 출사가 아래와 같이 있습니다. 1. 일시 : 2009년 4월 18일 (토요일) 12:00 2. 장소 : 대전 시의회 주차장 3. 출사지 - 엄청 좋은 곳. - 일몰도 함께 촬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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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8일 일요출사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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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雲/정해용 | 3895 | | 2015-03-06 | 2015-03-06 12:42 |
출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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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8.26(목) 연구반수업은 '빨간코끼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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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3892 | | 2010-08-23 | 2010-08-23 18:21 |
이번주 목요일 (2010.8.26) 연구반수업은 심화과정에서 사진공부를 하고 계신 김용택님이 운영하는 '빨간코끼리'에서 진행합니다. 일시 : 2010.8.26 (목요일) 오후 7시~9시 장소 : '빨간코끼리' 셀프+렌탈스튜디오 수업내용 : 인공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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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사안내 (09.8.8) 토요일 오후 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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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3891 | | 2009-08-05 | 2009-08-08 00:02 |
8월 첫번째 정기출사에 대한 안내입니다. 일시 : 2009.8.8 (토요일) 오후 2시 모이는 장소 : 유성 월드컵경기장 (주차장 매점 앞) 출사지 : 일몰 또는 야경 일몰시간 : 오후 7시 29분 귀가시간 : 사진촬영 후 8시에 해장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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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갤러리 탐방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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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3890 | | 2014-12-06 | 2015-01-06 08:48 |
서울 갤러리 탐방을 갑니다. 제가 좋아하는 작가이기도 하지만 놓치고 갈 수 없는 전시인데다 전시기간이 얼마 남지 않아 새해벽두부터 전시장 관람을 시작으로 을미년을 맞이하려고 합니다. 관심 있으신 원우분들은 동행했으면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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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사진촬영여행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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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아 | 3889 | | 2009-12-23 | 2010-05-24 13:09 |
2010. 2. 27일부터 7박 8일 일정으로 동남아 사진촬영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현재 10명 가량 구성이 되었고 5~7명 추가 모집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혹시 참여의사 있으신 분은 저에게 연락주시면 연결해 드리겠습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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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토요일 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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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3887 | | 2015-03-03 | 2015-03-04 21:45 |
이번주 토요일 출사는 오전 7시 월드컵경기장 매점앞으로 오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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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해의 사진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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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3887 | | 2011-12-31 | 2012-01-07 11:20 |
2011년 한 해 동안 올려주신 사진중에 가장 많은 작품을 올려 주시고 조형적인 완성도와 느낌을 전달하는 뛰어난 감수성으로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안겨주신 '하얀여우'님 작품을 선정 했습니다. 수상하신 '하얀여우'님의 작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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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달의 사진 (2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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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3886 | | 2013-09-30 | 2013-10-01 17:44 |
이 달의 사진은 '주련/소원섭'님과 '청하/방지윤'님의 작품을 선정하였습니다.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사진교실에 오셔서 상품을 수령해 가시기 바랍니다. [선정이유] 아버지는 꿈도 없는 줄로만 알았습니다. 아버지는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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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현상반 모임과 동문들에게 알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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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想 | 3886 | | 2011-11-09 | 2015-01-02 09:33 |
안녕하신지요.. 12월 11일 (일요일) 둘째주에 흑백 현상모임과 저녁에는 동문들과 망년회 모임을 같고져 합니다. 특별한 약속이 없으시면 함께 하는 시간으로 했으면 합니다. 될 수 있으면 흑백현상반과 동문들은 둘째주에 다른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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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사안내 (2010.6.5) 토요일 오전 6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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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3886 | | 2010-05-27 | 2010-05-30 08:02 |
2010년 6월 첫번째 출사안내입니다. 도시이미지 사진의 다양성을 담기위해 서울로 갑니다. 1. 출발일시 : 2010.6.5 (토) 오전 6시 2. 모임장소 : 대전시청, 의회주차장 3. 출사장소 : 서울 (궁궐-경복궁, 경희궁, 덕수궁, 운현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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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달의 사진 (2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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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3885 | | 2013-07-31 | 2013-08-04 18:43 |
이 달의 사진은 '지니/하은숙'님의 작품을 선정하였습니다.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사진교실에 오셔서 상품을 수령해 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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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강좌 (한국 근.현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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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3885 | | 2011-05-28 | 2016-01-01 13:50 |
2011년 6월 부터 '인문학 강좌'가 있습니다. 역사를 배운다는 것은 지식의 깊이를 더할뿐만 아니라 사회의 정황들을 간파하고 인간에 대한 깊은 성찰을 통해 미래를 발전적으로 만들어 갈 수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사진작업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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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유산 오전 번개 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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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雲 | 3884 | | 2009-12-17 | 2010-05-24 13:10 |
일시 : 2009년 12월 19일.(토요일) ~오전 12:00 점심 식사 후 귀가 예정 장소 : 충무체육관 주차장 오전 08:00시 집결 덕유산 상고대 촬영. 회비 : 일인당 곤도라 비용 12000원+ 기타경비 1/n 참석자 반듯이 리플 부탁 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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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출사 (2012.6.10) 일요일 새벽 5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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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3884 | | 2012-06-08 | 2012-06-08 23:17 |
정기출사에 가지 못하신 분, 사진에 필 받으신 분, 일요일 아침 산책겸 운동 나가실 분 번개출사갑니다. 일시 : 2012.6.10 (일요일) 새벽 5시 출발 모임장소 : 북대전IC- 만남의 광장 출사장소 : 대청댐근교 귀가 : 아침 8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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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달의 사진선정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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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3884 | | 2009-03-01 | 2009-09-09 14:13 |
(2DNJ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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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강수-대전콘서트'당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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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3883 | | 2012-09-12 | 2012-09-12 09:05 |
당첨자는 '묵담'님과 '루루'님이 선정 되셨습니다. 사진교실에 오셔서 공연티켓을 수령 해 가시기 바랍니다.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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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강안내 "영화인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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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3882 | | 2016-01-01 | 2016-01-29 22:47 |
2016년 새해 첫번째 인문학 특강 안내입니다. 영화와 함께하는 인생이야기를 인문학으로 풀어보는 특별한 기회가 추운 겨울을 녹일 따뜻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원우분들과 동문분들 그리고 사진교실에서 함께 공부한 많은 원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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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사안내 (2012.2.11) 토요일 오전 8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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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3882 | | 2012-01-31 | 2012-02-10 09:54 |
설 명절도 보내고, 새해 두번째 출사지로 '군산'을 선택했습니다. 당일날 상의하여 안면도를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계절을 감안하여 적당한 거리와 사진소재가 많은 군산 또는 가창오리 군무를 찍어 볼 계획으로 진행 하도록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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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이유]
사진은 예술 이전에 기록으로서의 의무를 갖고 태어났습니다. 보도사진과 다큐멘터리사진은 그 중심에 있습니다. 사건사고 중심에서 주관적 다큐멘터리로의 발전은 「로버트 프랭크」의 미국인이라는 사진집으로부터 출발하고 있습니다. 또한 사진술의 태동과 함께 미술 고유의 영역이었던 초상사진의 자리를 대신하였고 지금까지 그 자리를 다른 영역에 내 주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 인물사진은 인종적, 형태학적, 법의학적으로 매우 중요하며 순수 포츄레이트 사진과 환경적 인물사진으로 구분하기도합니다. 그 중 독일의 「아우구스트 잔더」는 독일민중을 계급으로 기록한 대표적인 초상사진가입니다.
상기 사진을 선정한 이유는, 살림살이들을 볼 때 열악한 환경이고 비위생적으로 보이며 신발을 신지 않은 것으로 보아 분명 넉넉해 보이지 않습니다. 그 와중에 세 아들을 둔 엄마의 표정은 밝고 환한 웃음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행복지수가 높아 보이는 이유에 대해 생각하게 만들고 엄마의 웃음에서 아이들의 밝은 미래에 대한 기대와 희망을 엿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카메라를 응시하는 세아들과 애써 외면하는 엄마의 심리 그리고 서로 붙잡고 있는 친밀감이 플러스 요인으로 작용하였습니다.
아무리 어려워도, 껍데기뿐이라도 희망이라는 단어를 떠 올리고 긍정적인 사고를 가지면 미래는 더 좋아진다고 합니다. 나라와 가정경제가 어려운 이때 모든 분들의 가슴에 따뜻한 마음과 희망을 가지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