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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를 들고 바위 사이를 날아다니는 용의 모습.
이문수 교수님이 찍으셨습니다.
100년에 한 번 大淸海에 나타난다는 용의 모습.
물론 마음이 선한 분에게만 보입니다.
용이 아니었으면 바위에서 굴러 떨어지고, 카메라는 박살 났을 겁니다.
용이 날지 않고...
뛰어 다니시니 어쩜 좋데유~~~
용은 밑에 있는 사진을 지칭하는 말 같은데요*^^*
S라인으로 구비 구비치는 것이 용 같네요.. 뱀인가? ㅎㅎ
그게 용이였군요? ㅋㅋ
먼가 시커먼것이...심상치 않다 햇습니다 ^
용이 아니었으면 바위에서 굴러 떨어지고, 카메라는 박살 났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