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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생약몽(浮生若夢)
Webmaster
http://photom.co.kr/zbxe/124816
2012.02.25
23:44:22 (*.37.38.108)
1831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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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jpg (485.8KB)(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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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
2012.02.26
11:23:20 (*.139.33.208)
李想
대단한 내공 이네요...
붓으로 저런 원을 그려 낼 수 있다는 것이...
2012.02.27
20:23:28 (*.98.1.88)
국선초
'인생은 참으로 짧아 마치 아침이슬과 같고, 바람에 흩어지는 안개와 같으며, 흐르다가 튀어 오르는 물거품 같다.
이 짧은 인생을 어떻게 뜻있고 가치 있게 보내느냐에 따라 이 찰나에서 영원이 결정되는 것이다'고 한 현자들의 말씀이 생각납니다.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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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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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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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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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여행/한진우
1800
201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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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출사
Web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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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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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여행/한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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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16
오백년..... @ 조곡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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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5
2009-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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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먼여행/한진우
1808
2014-07-23
빈 집 마당 그득히 핀 하얀 개망초 애잔한 그리움에 눈시울이 붉어진다
1126
출사후기
Web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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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07
1125
오선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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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3
여행
1816
2011-12-24
돼지의 꿈... 돼지꿈... 서로의 생각과 꿈은 다르겠지만 모두의 꿈이 이루어지는 날을 기대해 봅니다. 안녕하세요? sung탄과 새해를 맞아 인사드립니다. 얼마 남지 않은 2011년 모두들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에는 좋은 일들로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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엿보기 4
1
風雲/정해용
1816
2014-07-03
1122
오늘은 날씨도 좋아서....
먼여행/한진우
1818
2014-05-13
오늘은 날씨도 좋아서 슬픕니다. 가만히 있으라고 했던 어른들을 믿었던 친구들.. 기억하겠습니다. 꼭 기억하겠습니다. @ 단원고
1121
출사후기
Webmaster
1819
2009-11-01
1120
명태
4
먼여행/한진우
1819
2014-03-23
그의 안주가 되어도 좋다 그의 시가 되어도 좋다 @ 추소리 [출처] 명태(明太) / 양명문 시 / 변훈 곡 |작성자 panem
1119
★연꽃 마을에서
시골왕자
1820
2014-06-16
♣자유갤러리에 사진을 올리면 "ce는 사용금지된 단어입니다" 라고 뜨면서 사진을 올릴수없어 오프라인 에 올렸습니다. 교수님 이동조치 바랍니다.
1118
삼릉
4
강패
1826
2009-12-28
1117
강미영
Webmaster
1828
2018-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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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흐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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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1829
2012-03-13
부생약몽(浮生若夢)
2
Webmaster
1831
2012-02-25
1114
수료식-2
Webmaster
1834
2014-07-24
1113
동화 (同化)
3
風雲/정해용
1839
2014-07-21
1112
부부
1
먼여행/한진우
1841
201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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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서구 만년동 249번지 B101 [이문수사진교실] / 010-3340-4677
대단한 내공 이네요...
붓으로 저런 원을 그려 낼 수 있다는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