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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3,703
번호
제목
글쓴이
3523 한밭수목원 소경 imagefile
날개
1051   2009-05-23
..  
3522 연꽃 4 imagefile
비너시안
1051   2009-06-18
 
3521 아쉬움.. 3 imagefile
날개
1051   2009-06-22
물분수는 끝나고 아이는 아쉬운듯 그 자리를 떠나지 못하네요..^^  
3520 앙헬레스 imagefile
호랭이군
1051   2009-07-10
 
3519 anyone! 5 imagefile
李想
1051   2009-09-09
...  
3518 준비 imagefile
작전세력
1051   2009-10-31
준비  
3517 여심 1 imagefile
지니(하은숙)
1051   2013-07-05
 
3516 아침에는 눈 2 imagefile
Aura
1051   2012-01-25
아침에는 눈이 잘 떨어지지 않습니다. 뜨고 싶지 않다는 표현이 맞겠죠! 구정 명절 연휴를 마치고 첫날의 아침은 더욱 눈이 안떠지더군요. 어랍쇼! 어렵게 눈을 뜨니 이번에는 허연 눈이 내렸습니다. 출근길이 걱정입니다. 제가 ...  
3515 축제 1 imagefile
지니(하은숙)
1051   2013-08-27
 
3514 세월 1 imagefile
주련
1051   2013-03-10
익숙한 풍경이지만 그래도 찡하다.. (함께한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3513 가을바다 2 imagefile
묵담/김영식
1051   2012-11-16
 
3512 R. 2 imagefile
주련/소원섭
1051   2013-06-09
유천동  
3511 번개출사중에 1 imagefile
默潭/김영식
1051   2013-10-10
 
3510 대천항으로 4 imagefile
먼여행/한진우
1051   2013-10-10
@ 군산 째보선창 사진교실에서 한번 해보고는 처음으로 집에서 필름현상 해보았습니다. 어려운 작업은 아니었지만....... 적지않은 성취감 느낍니다. 사진이란 오묘한 세계에 한발짝 더 들어선 의미있는 날이었습니다.  
3509 ♣할아버지 용돈 imagefile
시골왕자
1051   2014-03-08
 ▒ 봄이 성큼 다가온 토요일 오전 그래도 아직은 봄바람이 차갑게 와닫는다. 강경역앞을 서성거리고 있는데 양지바른곳에서 버스를 기다리는지 할아버지와 손주가 정겹게 앉자 있다. 추운데 아스크림을 먹고 있는 손주, 그옆...  
3508 가을 2 imagefile
용방
1051   2014-10-10
 
3507 도시의 섬 - 00편 imagefile
청호/유봉훈
1051   2014-11-21
도시의 섬, 청춘편과 노인편에 이어 이제 막 시작한 00편입니다 이런 사진을 담으면서 사물(찍고자 하는 대상)과의 거리 강조와 은밀함의 차이. 숨김과 드러냄의 미학 그리고 이야기 하는 것에 대한 간접화법 그런 것들을 생각...  
3506 그림자 imagefile
默潭/김영식
1051   2014-11-30
 
3505 귀신 놀이 2 imagefile
Sue/황정주
1051   2015-07-03
 
3504 이땅에 희망을... 1 imagefile
지니(하은숙)
1052   2013-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