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English
中文(中国)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中文(臺灣)
Home
소개
교육과정
공지사항
Question & Answer
자유게시판
오프라인
자료실
갤러리
전시정보
사진교실전시
올해의 사진
로그인
로그인 유지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OpenID
Open ID
오프라인
고동환
노강선
박재현
이재만
정재인
정해용
황정주
한진우
서미경
안숙영
이영우
임형순
함윤분
허윤석
오선옥
형태순
강미영
글수
1,471
회원 가입
로그인
작품감상시간
real flower~*
http://photom.co.kr/zbxe/29534
2009.04.20
20:38:15 (*.235.103.134)
3012
작은 사진만 보다 큰 사진을 접할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 이었습니다.
스케일 만큼이나 느낌 또한 크게 다가왔습니다.
사진 속 공간을 접하지는 않았지만 이미 접해본 기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이 게시물을..
작품감상1.jpg (62.7KB)(0)
작품감상2.jpg (58.6KB)(0)
목록
2009.04.21
00:15:30 (*.235.103.134)
Webmaster
대형프린트를 내 눈앞에서 펼쳐보이면 그 현장에 있는 감정상태로 바뀌게 됩니다.
벅찬 감동을 느낄수도 있고, 아무런 감흥을 주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그만큼 어렵고 부담스러울 수 밖에 없습니다.
작가와 관람자가 공감할 수 있는 사진이 좋은 사진일텐데 제 사진은 많이 부족합니다.
공부하는 과정에서 특별한 감상시간을 가져본다는데 의미가 있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 아우라가 있는 좋은 사진을 담아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씀 해 주신 real flower~*님께 감사 드립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추천수
날짜
831
함윤분
Webmaster
3134
2016-11-20
830
인문학강의와 함께하는 출사 - 3
날개
3135
2009-05-09
..
829
강원도출사모습-2
2
李想
3135
2009-10-11
..
828
출사후기 (09.9.12)
Webmaster
3135
2009-09-13
827
강원도 양양 일출 again (3)
트릴로
3135
2011-04-18
826
이태환
Webmaster
3135
2016-01-07
825
출사후기 (09.9.12)
2
Webmaster
3136
2009-09-13
824
뜨거웠던 여름 (누가 찍었는지 알 수 없는 사진중에서...)
2
Webmaster
3136
2010-08-06
823
일상탈출...자유를 몸으로 느끼다.
Webmaster
3137
2009-07-03
822
출사후기 (2009.1.17)
1
Webmaster
3138
2009-01-20
821
서미경
Webmaster
3138
2017-07-22
820
강미영
Webmaster
3138
2017-05-27
819
고속도로가 있는 풍경
먼여행/한진우
3138
2014-09-01
818
강미영
Webmaster
3138
2019-07-15
817
함윤분
Webmaster
3139
2018-10-28
816
안숙영
Webmaster
3139
2017-12-08
815
빈 의자
먼여행/한진우
3140
2014-09-24
814
오선옥
Webmaster
3140
2018-08-15
813
대청호 주변 45
風雲/정해용
3141
2015-12-28
812
임형순
Webmaster
3141
2017-10-30
목록
쓰기
첫페이지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끝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대전광역시 서구 만년동 249번지 B101 [이문수사진교실] / 010-3340-4677
벅찬 감동을 느낄수도 있고, 아무런 감흥을 주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그만큼 어렵고 부담스러울 수 밖에 없습니다.
작가와 관람자가 공감할 수 있는 사진이 좋은 사진일텐데 제 사진은 많이 부족합니다.
공부하는 과정에서 특별한 감상시간을 가져본다는데 의미가 있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 아우라가 있는 좋은 사진을 담아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씀 해 주신 real flower~*님께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