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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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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1179 | | 2010-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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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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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스 | 1179 | | 2009-11-15 |
특별한 생각이 떠오르진 않지만 나도 모르게 이끌려 찍은 사진...그냥 마음이 따뜻해지는 건 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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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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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스 | 1179 | | 2009-10-31 |
누구에게나 옛 정취를 느끼게 해 줄 수 있으며 마음은 돌아갈 곳이 있는 고향이 있어 모두들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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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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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랭이군 | 1179 | | 2009-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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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갑갤러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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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거북 | 1179 | | 2009-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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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사 소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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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 1179 | | 2009-0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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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색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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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 1179 | | 2009-02-14 |
40년간 염색을 해오신 할머니.. 따뜻한 미소와 스스로의 일에 대한 자긍심이 많으신 분 기꺼히 사진촬영에 도와 주시고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한시간 동안 하며 사진을 촬영하였습니다. 할머니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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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곡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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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雲 | 1179 | | 2008-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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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끼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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默潭/김영식 | 1178 | | 2014-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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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부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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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하은숙) | 1178 | | 2014-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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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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默潭 김영식 | 1178 | | 2012-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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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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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아 | 1178 | | 2010-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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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의 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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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想 | 1178 | | 2010-0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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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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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전세력 | 1178 | | 2009-10-31 |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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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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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무 | 1178 | | 2008-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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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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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雲 | 1178 | | 2008-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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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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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하은숙) | 1177 | | 2015-0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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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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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하은숙) | 1177 | | 2014-11-04 |
독거 노인을 돕는 고령의 봉사자 그분의 사랑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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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소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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默潭/김영식 | 1177 | | 2013-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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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의 슬품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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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색하늘 | 1177 | | 2009-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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