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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3,703
번호
제목
글쓴이
3563 4 imagefile
Wan Jong
966   2012-06-25
 
3562 젊음 그 몸짓 imagefile
지니(하은숙)
966   2014-03-14
 
3561 # imagefile
주련/소원섭
966   2014-03-23
 
3560 ♣ 대청호의 봄이 오는 풍경..2 1 imagefile
시골왕자
966   2014-03-23
 
3559 저 높은 곳에도 희망이 imagefile
청호/유봉훈
966   2014-04-19
작년 10월부터, 그 추웠던 겨울을 지나 벌써 6개월이 넘게 철탑에서 내려오지 못하고 있는 유성기업 노조원들의 고공농성 현장입니다  
3558 아빠처럼... imagefile
Sue/황정주
966   2014-09-10
 
3557 가을 소국.. imagefile
하얀여우
966   2014-09-30
 
3556 지금 나 떨고있니?? 1 imagefile
백상/김춘배
966   2014-11-01
완전 쫄았구먼~~ . . .  
3555 도시의 섬 -청춘편 #200 imagefile
청호/유봉훈
966   2014-11-08
연말이라 그런가요 올해 담아 온 제 사진 작업의 장르들을 다시 정리해 보게 되네요  
3554 겨울바다의초상2 imagefile
默潭/김영식
966   2014-12-20
 
3553 잘다녀오세요. 1 imagefile
시골왕자
966   2015-01-02
2번 좋은 기회인데 아쉬움이 많네요. 마음만 함께합니다. 사실은 아들이 늘 어린아이인줄만 알았는데 군대를 갔다오고 대학을 졸업하고 벌써 취업을 하여 해외로 발령을 받아 내일 오후에 출국을 합니다. 마음이 짠하여 ..........  
3552 겨울소경(교회) 3 imagefile
날개
967   2009-01-10
즐거운 출사 감사합니다. ..  
3551 무제 5 2 imagefile
風雲
967   2009-02-06
 
3550 american 1 imagefile
호랭이군
967   2009-02-13
 
3549 앙헬레스 1 imagefile
호랭이군
967   2009-03-23
 
3548 할머니.. 2 imagefile
날개
967   2009-03-23
"할머니 예쁜 귀거리하고 목거리 하고, 무슨 일을 하세요...ㅎㅎ" 할머니 웃으신다.. 나와 이런 이야기 저런 이야기 하느라 날이 저물어 버렸으니 할머니 죄송합니다. 저땜에 일도 하지 못하고... 아니 할머니 원래 일 쬐끔밖에 ...  
3547 작업... 2 imagefile
날개
967   2009-03-23
할아버지 사진 찍어 드릴께요? 할아버지 선뜩 승낙하시더니, 카메라에 관심이 많으시다. 조명이며 포즈며 직접 잡아 주시고... 모델료 받지도 못하고 한참 고생 하셨습니다. 할아버지 감사합니다. 덕분에 전 약속시간도 늦어 버렸...  
3546 패닝 3 imagefile
風雲
967   2009-04-02
 
3545 더 높이 더 멋지게 ^^* 2 imagefile
비너시안
967   2009-07-21
 
3544 girl 2 imagefile
호랭이군
967   2009-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