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English
中文(中国)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中文(臺灣)
Home
소개
교육과정
공지사항
Question & Answer
자유게시판
오프라인
자료실
갤러리
전시정보
사진교실전시
올해의 사진
로그인
로그인 유지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OpenID
Open ID
오프라인
고동환
노강선
박재현
이재만
정재인
정해용
황정주
한진우
서미경
안숙영
이영우
임형순
함윤분
허윤석
오선옥
형태순
강미영
글수
1,471
회원 가입
로그인
명재고택
sol
http://photom.co.kr/zbxe/153342
2012.05.12
20:46:27 (*.248.248.57)
3497
이 게시물을..
IMG_5685.jpg (370.7KB)(1)
목록
2012.05.20
14:39:54 (*.171.0.242)
Webmaster
수백년된 고목의 가지에도 새싹들이 돋아나고 폐쇄된 프레임속에 명재고택의 풍채가 역사의 숨결로 되살아나는 것 같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추천수
날짜
1391
상념
1
먼여행
3319
2012-04-19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1390
공동주택(열번째)
1
李想 / 이재만
3319
2012-09-21
2012.09. 세종시.. m2+35mm tx400 scan v700
1389
밤마실-10
3
시인
3321
2013-04-29
1388
대청호 주변 28
2
風雲/정해용
3322
2013-06-13
1387
오늘은 날씨도 좋아서....
먼여행/한진우
3322
2014-05-13
오늘은 날씨도 좋아서 슬픕니다. 가만히 있으라고 했던 어른들을 믿었던 친구들.. 기억하겠습니다. 꼭 기억하겠습니다. @ 단원고
1386
시장에서 만난 아지
Webmaster
3325
2011-07-07
1385
익숙한길...2
3
李想 / 이재만
3325
2012-11-14
1384
소중한 사람, 소중한 기억들
1
먼여행/한진우
3326
2012-09-20
목요반 고급 촬영 실습이었습니다.
1383
전시장 단체사진
1
默潭/김영식
3344
2013-07-22
1382
예전에 비해
3
정재인
3344
2011-12-19
예전에 비해 연말 분위기는 갈수록 조용해지는듯 합니다. 흠... 제가 나이를 먹어서 그런가요? 북적이는 곳은 여전히 북적이고 있을까요? ㅎㅎㅎㅎ 지난번 세종시 갔다가 찍은 사진 한 장 올려봅니다. 새로운 한 주 활기차게 보...
1381
생방송-흑백현상팀
4
Webmaster
3353
2012-02-26
1380
부부
1
먼여행/한진우
3354
2014-08-27
1379
삼릉
4
강패
3355
2009-12-28
1378
춤추는 도시(동영상)
3
여행/윤보한
3355
2013-07-28
춤추는 도시전 사진과 전시장모습을 동영상으로 만들었습니다. 부족하지만 재미있게 보세요~! 감사합니다. http://youtu.be/GiGA-GLxEJGI <-= 클릭하시면 동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1377
부산출사
Webmaster
3361
2010-01-04
1376
당산
2
勿爲 / 이재만
3362
2014-06-03
.. ...
1375
다른사진입니다.
2
여행
3363
2012-02-15
안녕하세요? 제 사진을 보고 있으면 제가 생각해도 한없이 부족하고 답답하네요. 언제 쯤이나 제대로 구도를 잡고 사물을 볼런지 모르겠습니다.
1374
막지리장고개마을-1
李想 / 이재만
3363
2012-10-02
험한 곳 운전해 주신 정해용선생님 감사합니다. Leica m6+28mm tx400 scan v700
1373
출사지 풍경
Webmaster
3364
2012-05-21
1372
머드축제 다녀왔습니다.
7
쉰..
3364
2012-07-17
사진이 좀 거시기해서 올릴까 어쩔까 고민 살짝 했지만 그래도 다녀왔다는거 인증차 올려봅니다. 같이 다녀오신 분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목록
쓰기
첫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끝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대전광역시 서구 만년동 249번지 B101 [이문수사진교실] / 010-3340-4677
수백년된 고목의 가지에도 새싹들이 돋아나고 폐쇄된 프레임속에 명재고택의 풍채가 역사의 숨결로 되살아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