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English
中文(中国)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中文(臺灣)
Home
소개
교육과정
공지사항
Question & Answer
자유게시판
오프라인
자료실
갤러리
전시정보
사진교실전시
올해의 사진
로그인
로그인 유지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OpenID
Open ID
오프라인
고동환
노강선
박재현
이재만
정재인
정해용
황정주
한진우
서미경
안숙영
이영우
임형순
함윤분
허윤석
오선옥
형태순
강미영
글수
1,471
회원 가입
로그인
벽화마을출사모습
날개
http://photom.co.kr/zbxe/12825
2008.10.19
22:14:28 (*.123.68.123)
2266
..
이 게시물을..
출사모습(문현동벽화마을).jpg (241.0KB)(0)
목록
2008.10.19
22:28:53 (*.235.103.112)
photom.co.kr (포토M)
누가 누구를 찍는건지...나원 참 헷갈리네~
담배를 깊게 빨던 모습에서 인생살이의 시름을 엿봤는데, 역시 한쪽발의 신발이 없는것이 시선을 이끕니다.
2008.10.20
10:19:33 (*.183.138.57)
박종만
카메라 인심이 후한 동네더군요^^
무더기의 렌즈 공세에도 자연스러운 포즈로 일관 하시는 폼이
인생의 연륜을 느끼게 합니다.
2008.10.20
16:05:26 (*.42.92.248)
風雲
두분 앵글은 발로 갔는디 ..
뒤에 서 있는 사람의 앵글은 어디에?
2008.10.20
16:22:54 (*.97.60.210)
Vm~가 사는 세상
쪼그려 앉아 있는 폼이 넘 재미있네요.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추천수
날짜
1191
옥천 안남면
勿爲 / 이재만
2062
2014-09-16
2014. 07월
1190
김태섭
Webmaster
2061
2016-05-17
1189
곶감 보다, 귀신보다 더 무서워~
3
시이구
2061
2009-01-17
사진속 두 모델분은 이 교수님,그리고 국선초님이십니다.. 담소를 나누며 걷고 계시는군요 ! 무슨 이야기를 하시고 계시는 걸까요? "구도가 귀신보다 더 무섭다"는 교수님 말씀 웃기면서도 한편 상당히 의미있는 말씀 감사합니다......
1188
굿 포즈?
2
風雲
2059
2009-02-15
1187
서미경
Webmaster
2058
2017-02-24
1186
번개 출사중...정해용선생님.
3
李想
2058
2010-06-29
..
1185
형태순
1
Webmaster
2057
2015-05-08
1184
기억상실
1
Webmaster
2057
2010-11-30
1183
제주도의 봄소식 꽃 모음
4
Aura
2056
2011-03-13
제주도는 완연한 봄이더군요. 꽃들이 만발하고 따뜻한 바람이 너무 좋았습니다. *산일출봉 근방에는 유채꽃이 지천이고,(*자 넣으면 안올라가요.^^) 한나라산 삼나무숲길과 올레길에는 이름 모를 많은 꽃들이 피었더군요. 조만간 대전...
1182
보신출사2
6
국선초
2056
2010-12-06
사진은 체력... 날개님! 잘 먹었습니다.
1181
때 늦은 특강사진
2
Webmaster
2055
2010-03-08
1180
비응도
2
Webmaster
2052
2010-03-14
1179
육명심 교수님과 함께...
흰구름 따라서...
2047
2016-04-11
1178
갈대밭..
1
날개
2047
2009-02-07
..
1177
2008.10.18 출사후기
10
Webmaster
2045
2008-10-19
120만~150만명이 왔다는 제 4회 부산불꽃축제 인파의 물결속에... VIP초대권으로 입장해서 과분하게도 맨 앞줄에 앉아 황홀한 불꽃쇼를 감상하고 사진에 담을 수 있었습니다. 현장에서 티켓을 들고 1시간 이상을 기다려 주신 배기...
1176
강원도 양양 출장
2
트릴로
2044
2011-04-08
강원도 양양, 목요일 새벽 5시, 아직 "방사능 비"는 내리지 않고, 구름만 잔뜩 끼어 일출을 기대하기는 어려웠습니다. 구름이 좀 드라마틱 했으면 그나마 좋았겠습니다만, 뭐 이래저래 다 아쉬웠고, 그냥 바닷가에서 파도나 찍어봤...
1175
해인사-출사모습2
2
李想
2044
2009-09-27
..
1174
강미영
Webmaster
2043
2017-02-18
1173
봄이네요
2
강패
2041
2010-04-02
1172
역시 탐론 17-50
3
까랑~
2040
2011-05-03
첨 디에쎌알에 빠지게된게 아웃포커싱의 무한 매력 때문이었는데.. 오랫만에 그 초심으로 돌아가 길가에 핀 튤립 속을 훔쳐보며 한번 날려봤씀돠~ 첨엔 그저 요놈이 이쁘게 나오는구나란 생각뿐이었는데.. 교육을 들으면서 요즘엔...
목록
쓰기
첫페이지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끝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대전광역시 서구 만년동 249번지 B101 [이문수사진교실] / 010-3340-4677
담배를 깊게 빨던 모습에서 인생살이의 시름을 엿봤는데, 역시 한쪽발의 신발이 없는것이 시선을 이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