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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31
22:14:42 (*.34.71.20)
4845
이 게시물을..
L1050337.JPG (256.0KB)(3)
L10503412.jpg (373.1KB)(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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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01
09:13:47 (*.81.52.159)
李想
안개낀 새벽에 임한리를 만나셨군요...
대작들이 많이 나올 듯 합니다.
2011.11.01
10:20:09 (*.98.1.88)
국선초
인상들이 모두 선하시다는...
사진 올려 주세요.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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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꾼 듯한 녹도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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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의 섬- 외연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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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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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중부 서해안의 끝 항상 안개속에 덮힌 섬이어서 이름도 外煙島입니다. 육지로부터 멀리 떨어져 바다에 갇혀 있는 것만도 외로울 터인데, 절해 고도이면서 다시 안개로 덮여 절대 고립을 느끼게 하는 섬. 외연도 당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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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연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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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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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덜은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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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n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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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풍기문란 염장들은 안 잡아가고 모하나~ 자! 이제 안구정화의 시간 되시겠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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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낀 새벽에 임한리를 만나셨군요...
대작들이 많이 나올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