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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달의 사진에 ' 트릴로'님의 작품을 선정하였습니다.
이달의 사진에 선정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사진교실에 오셔서 상품을 수령해 가시기 바랍니다.
축하드립니다.
사진이 참 멋있습니다.
세월의 흔적인 거대한 지층을 배경으로 작은 인간과 버스 한 대가 대비되면서
죽어서 흔적으로 남은 것과 살아서 움직이는 것이 한 장의 사진에 담겨 있고
전체를 비스듬히 가로지르는 지층과 그 사이 가로로 놓여있는 버스가 주는 긴장감.
이렇게 멋진 사진 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달의 사진에 선정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보기에도 무서워 보이는 길을 버스 위로, 옆으로 탄 사람들이 특이한 풍경이네요...
눈으로 느끼는 촉감이 있다고 하더니, 배경들의 입체감과 질감도 독특합니다.
축하드립니다.^^
손색이 없는 작품입니다.^^
저 버스는 타이머신이 분명합니다.
지금 3백만년전을 달리고 있네요.^^
버스 지붕위의 사람은 무임승차!^^
축하드립니다.
사진이 참 멋있습니다.
세월의 흔적인 거대한 지층을 배경으로 작은 인간과 버스 한 대가 대비되면서
죽어서 흔적으로 남은 것과 살아서 움직이는 것이 한 장의 사진에 담겨 있고
전체를 비스듬히 가로지르는 지층과 그 사이 가로로 놓여있는 버스가 주는 긴장감.
이렇게 멋진 사진 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