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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생약몽(浮生若夢)
Webmaster
http://photom.co.kr/zbxe/124816
2012.02.25
23:44:22 (*.37.38.108)
4182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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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
2012.02.26
11:23:20 (*.139.33.208)
李想
대단한 내공 이네요...
붓으로 저런 원을 그려 낼 수 있다는 것이...
2012.02.27
20:23:28 (*.98.1.88)
국선초
'인생은 참으로 짧아 마치 아침이슬과 같고, 바람에 흩어지는 안개와 같으며, 흐르다가 튀어 오르는 물거품 같다.
이 짧은 인생을 어떻게 뜻있고 가치 있게 보내느냐에 따라 이 찰나에서 영원이 결정되는 것이다'고 한 현자들의 말씀이 생각납니다.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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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여행
주련/소원섭
4819
2014-11-18
함께한 시간들이 소중했습니다. 태백 출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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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雲/정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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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료식 (2015.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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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 보훈의 달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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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윤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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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9
호국 보훈의 달 마지막 사진입니다. 올해도 벌써 6개월이나 흘렀네요. 남은 6개월 잘 설계하셔서 보람차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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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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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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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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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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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대구사진비엔날레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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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10
2014-09-13
동문회장님이신 고동환교수님을 비롯하여 운전 해 주신분들께 감사 드리고 함께하신 원우분들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다양한 장르에 여러군데를 둘러보고 유심히 관찰할 사진들이 많아 하루 종일 걸려서 몸은 피곤했지만 눈이 호...
896
군산출사중에서..
3
李想
4810
2011-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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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웠던 여름 (누가 찍었는지 알 수 없는 사진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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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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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형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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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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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호 주변 45
風雲/정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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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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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서구 만년동 249번지 B101 [이문수사진교실] / 010-3340-4677
대단한 내공 이네요...
붓으로 저런 원을 그려 낼 수 있다는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