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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하다가 그 때 찍었던 사진이 있어 올려봅니다.
섬 생활이 그렇듯 아주 짜릿한 것은 없었지만 넉넉한 인심과 고즈넉한 풍경이 좋았었습니다.
하루 하루 전투적인 생활을 하다보니 문득 녹도가 그리워집니다.
잡지 표지같습니다.
배경도 모델도 한 폭의 그림입니다.
아...
이런곳으로 여행가고 싶어집니다.
언제나 자유로운 몸이 될까요?
잡지 표지같습니다.
배경도 모델도 한 폭의 그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