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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3,703
번호
제목
글쓴이
2423 즐거웠던 서울출사 2 3 imagefile
국선초
1639   2011-06-13
3번째 사진은 이문수 교수님이 직접 찍어주셨습니다. 도시인의 여가와 휴식. 비싸게 팔수 있다는^^ 6번째 사진은 제가 찍었습니다. 도시 고양이의 여가와 휴식. 살 사람이 없다는 ㅠ.ㅠ  
2422 경쟁 1 imagefile
작전세력
1638   2009-10-19
경쟁  
2421 묵념 imagefile
지니(하은숙)
1637   2014-04-30
 
2420 무서운 토끼 2 imagefile
국선초
1637   2010-04-19
 
2419 존재와 부재 imagefile
지니(하은숙)
1636   2014-01-04
 
2418 또 다른 흔적 imagefile
주련/소원섭
1636   2013-09-23
오래 간직하고 싶다.  
2417 금강에서... imagefile
하얀여우
1636   2012-08-03
 
2416 출사 인증II 1 imagefile
風雲
1636   2008-12-19
 
2415 목욕탕 2^^ 1 imagefile
Aura
1635   2012-03-02
배타고 지나가면서 찍고 해서 촛점이 안맞은 것도 있고 사진이 허접합니다. Myamar의 인레호수 주변지역의 소수민족 풍경입니다. 없이 사는 사람들이 더 행복하다는 사실! 부끄러움을 모르며 순박한 아담과 이브 시절의 세상입니다....  
2414 함윤분 imagefile
Webmaster
1634   2019-08-05
 
2413 개 팔자가 상팔자라굽쇼!~ 11 imagefile
Aura
1634   2012-02-20
개 팔자가 상팔자라굽쇼!~ 멍멍이들의 표정이 침울합니다. 서럽습니다. 개도 개 나름, 사람도 사람 나름! 팔자타령이 절로나는 하루입니다. 오늘부터 멍멍탕 끊었습니다. 창살속의 개들 팔자가 내 팔자 같어서...  
2412 질질이 1 imagefile
Aura
1634   2011-08-04
이탈리아 싼마르코 광장에서 어여쁜 처자를 뒤쫏아가다 길을 잃었던 일이 생각납니다. 겁나게 많은 비둘기때 사이로 나타난 여인은 로마신화의 여신인 것 같았습니다.^^ 이번 푸켓 여행에서는 10살 정도 되는 백인 아이의 엄마가 ...  
2411 앙헬레스 1 imagefile
호랭이군
1634   2009-04-16
 
2410 ***^^*** 1 imagefile
風雲
1634   2009-02-18
 
2409 허윤석 imagefile
Webmaster
1633   2019-01-27
 
2408 혼자 가는 먼 길 imagefile
청호/유봉훈
1633   2014-06-25
 
2407 문현동 2008 1 imagefile
Vm~가 사는 세상
1633   2008-10-22
 
2406 일출 1 imagefile
하기스
1633   2010-01-17
좀 지났지만 제가 맞이한 새해의 첫 일출입니다. 망원이 없는 관계로 크롭이로 떼우네요..ㅡㅡ  
2405 기다림 imagefile
지니(하은숙)
1632   2014-06-28
 
2404 즐거웠던 서울출사 5 imagefile
강패
1632   2011-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