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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9.6위안부 할머니들에게 선물을 전달하고, 격려하는 변도윤여성부장관액자에 걸려있는 돌아가신 할머니들의 모습이 우리의 마음을 더욱 무겁고 아프게 만든다.
결코 잊어서도 안되는 일..
결코 역사속에서도 사라지지 않는 일..
결코 몰라라 외면할 수 없는 분들...
아픔의 과거를 잊으시고
건강하시고 이제라도 행복한 시간들이 되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