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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3,703
번호
제목
글쓴이
2403 집에가는 길에 찰칵 (손각대를 이용한 야경) 2 imagefile
작전세력
1291   2009-10-06
장대동 사거리 근처  
2402 순천만 3 imagefile
트릴로
1291   2013-08-19
전국을 떠돌면서 헐벗고 굶주린 생활의 설움과 아픔을 보듬어주는 것은 역시 잔잔하고 부드럽고 소박한 우리 산하의 풍경이 아닐까 합니다. 이번에는 순천으로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집떠나면 고생이라고, 푹푹 찌는 더운 날씨에 ...  
2401 유구 출사 4 imagefile
먼여행
1291   2012-02-27
잔설이 내려 더욱 더 고향생각이 났다. 올망졸망한 부뚜막을 보면 할머니 생각이 난다. 세월을 떠 받치고 있는 기둥이 힘겨워 보인다. 누구는 빨래, 누구는 개 사진에 광분하지만... 나는 '빨래집게'가 좋다. 남겨 논 배추 ...  
2400 그게 뭔데? 1 imagefile
靑河/방지윤
1291   2014-07-24
 
2399 청산면 찬가2 2 imagefile
Sue/황정주
1291   2015-03-03
 
2398 공원소경 1 imagefile
날개
1292   2009-03-15
..  
2397 불만 2 imagefile
작전세력
1292   2009-10-19
불만  
2396 내 심장은...... 4 imagefile
Webmaster
1292   2010-05-11
파란색의 그네에 그려져 있는 파란 하트처럼 사랑은 눈에 잘 보이지 않아, 그래서 알 수가 없어~  
2395 바디 페인팅 "둘" 1 imagefile
지니(하은숙)
1292   2013-09-04
 
2394 아름다운 섬, 녹도 2 imagefile
느림보
1292   2012-06-05
섬 특유의 고즈녁함과 섬 사람들의 삶의 활력이 함께 어우러져 아릿한 그리움을 느끼게 해준 아름다운 섬, 녹도는 오래도록 내 맘속에 남아 있을것 같습니다.. 기회가 되면 꼭 다시한번 가서 천천히 산책하고 싶은 곳입니다.....  
2393 1 imagefile
먼여행/한진우
1292   2014-05-28
 
2392 가을 스케치 imagefile
사랑해요
1292   2014-10-31
 
2391 동구 1 imagefile
용방
1292   2015-03-08
 
2390 자전거 탄 풍경 2 imagefile
風雲
1293   2008-12-09
 
2389 관심.. 1 imagefile
날개
1293   2009-05-06
..  
2388 안여름 1 imagefile
맥가이
1293   2009-10-26
 
2387 관점의 차이 3 imagefile
Vm~ 세상
1293   2009-10-28
벌 한마리가...  
2386 할머니 대신 오토바이 1 imagefile
먼여행/한진우
1293   2012-11-28
할머니는 방에서 안나오시고.. @ 벌랏마을  
2385 고향#58 imagefile
청호/유봉훈
1293   2014-03-30
 
2384 쌍둥이 3 imagefile
Sue/황정주
1293   2015-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