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유갤러리
  2. 추천갤러리
  3. 학습갤러리
  4. 이문수 갤러리
글수 3,703
번호
제목
글쓴이
3463 보석사-2 1 imagefile
날개
1071   2009-01-27
..  
3462 공주산성 2 imagefile
날개
1071   2009-02-07
..  
3461 어디에 있을까?? 2 imagefile
風雲
1071   2009-06-15
 
3460 금강이야기-3 2 imagefile
李想
1071   2009-09-19
..  
3459 기념사진 imagefile
李想
1071   2009-10-14
..  
3458 파도 imagefile
작전세력
1071   2009-10-19
파도  
3457 준비 imagefile
작전세력
1071   2009-10-31
준비  
3456 마곡사의 가을 다르게 보기... 6 imagefile
李想
1071   2009-11-01
가기 전 부터 생각해 본 것을 담았습니다. 그런데 릴리즈를 빼어 놓고 가는 바람에... 손으로만 ....  
3455 feeling 2 imagefile
風雲
1071   2009-12-02
 
3454 어린이날 대동 출사 1 imagefile
이로
1071   2012-05-08
길바닥에 덩그러니 파먹고 버린 오렌지 껍질하나 주워왔습니다.  
3453 욕망 3 imagefile
백상/김춘배
1071   2014-09-03
불현듯 내 안의 비루한 욕망이 느껴진다. 구역질이 난다. 뱃속의 창자까지 다 토해내 버리고 싶다. 그러고 나면 과연 깨끗해 질까?? . . . .  
3452 묵묵부답 2 imagefile
시골왕자
1071   2014-09-23
★너를 억압하고 피팎하여야 우리가 행복해진다. 카메라를 들고 마당을 나서는데 뒤에서 모친이 한마디 하십니다. 야!! 이눔아~~~ 또 카메라 들고 어딜가는겨. 이런거나 찍지 ~~ 산좀 그만 다녀 요즈음 뱀이 제일 독이오를때여....  
3451 주말별장 1 imagefile
시골왕자
1071   2014-12-24
 
3450 생의 경계에서 1 imagefile
청호/유봉훈
1071   2015-04-25
이런 류의 사진을 담고 싶어서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따고 전직을 하고, 처음 떨리는 손으로 조심스레 담았던 시간이 1년이 지났네요 이제야 조금씩 사진이 만들어 지는 듯 합니다만 삶과 죽음의 문턱에서 보여주시는 저 분들의 ...  
3449 2 imagefile
사랑해요
1071   2015-07-23
 
3448 부부...? 2 imagefile
날개
1072   2008-11-21
오랜세월 나란히 함께한 소나무의 모습에서 부부의 길을 생각해 봅니다.^^  
3447 낙안읍성..2 1 imagefile
날개
1072   2008-12-01
..  
3446 살짝 탄광촌 분위기 3 imagefile
청아
1072   2008-12-08
 
3445 good morning? now is new york 3 imagefile
호랭이군
1072   2008-12-09
 
3444 루브르박물관소경...1 3 imagefile
날개
1072   2008-1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