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유갤러리
  2. 추천갤러리
  3. 학습갤러리
  4. 이문수 갤러리
글수 3,703
번호
제목
글쓴이
1703 골목안 이야기 1 imagefile
지니(하은숙)
1470   2013-07-22
 
1702 겹침 3 imagefile
Vm~ 세상
1470   2010-03-02
 
1701 장산마을소경-1 6 imagefile
날개
1470   2008-11-08
..  
1700 ♣오래된 쉼터 imagefile
시골왕자
1469   2014-06-21
 
1699 오래된 은행나무 4 imagefile
風雲
1469   2008-11-19
 
1698 일하는 사람들 imagefile
지니(하은숙)
1466   2014-02-25
 
1697 윤증고택 5 imagefile
李想
1466   2010-03-16
정해용선생님하고 번개 다녀왔는데... 사진이 없네요. 내일 눈이 온다니 설경 하나 올립니다.  
1696 손.. 2 imagefile
회색하늘
1466   2009-07-21
 
1695 청남대 -1 6 imagefile
날개
1466   2009-06-22
..  
1694 복수초 3 imagefile
風雲
1465   2010-02-27
눈도 없고 별로~~~~  
1693 ★외연도리 마을 구석구석 둘러보기 1 imagefile
시골왕자
1464   2014-05-27
 
1692 청남대수업중 4 imagefile
비너시안
1464   2009-07-23
 
1691 형제 imagefile
지니(하은숙)
1463   2014-07-29
 
1690 봄이 오는 소리 3 imagefile
real flower~*
1463   2010-03-11
어제는 새하얀 세상으로 아침을 맞아 봄님이 오시다 멈칫하는줄 알았는데... 조용하게 봄님이 오고 있었네요...  
1689 ♣ 겨울 감나무는? image
시골왕자
1461   2014-01-20
▒ 겨울 시골 마을은 가끔 들려오는 개짖는 소리만 들릴 뿐 인위적인 기계음은 들리지 않습니다. 깊어가는 겨울밤 모처럼 어머님과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며 술잔을 기우리는 동안 마당밖에선 겨울 밤하늘 별들의 속삭임을 감나...  
1688 찍히는데도 프로가 있다. 2 imagefile
막시앗
1461   2010-07-09
 
1687 빨간 머리 앤 3 imagefile
작전세력
1461   2010-05-27
《빨간 머리 앤》(Anne of Green Gables)은 캐나다의 여성작가 루시 모드 몽고메리의 1908년작 소설이다. 앤 셜리라는 감성이 풍부하고 말이 많은 소녀의 몸과 마음이 성장해 가는 과정을 풍부한 어휘력과 감성이 풍부한 문체...  
1686 머드 축제 인증샷.. 3 imagefile
느림보
1460   2012-07-18
둘이서.. 둘이 둘이.. 둘이 둘이 둘이.. 그리고 모여 모여서...  
1685 아쉬움.. 3 imagefile
날개
1460   2009-06-22
물분수는 끝나고 아이는 아쉬운듯 그 자리를 떠나지 못하네요..^^  
1684 낡은 사진 한장 9 imagefile
지니(하은숙)
1459   2014-04-27
낡은 사진 한장... 아버지 서랍속에서 찾아낸 사진한장 마치 보물을 찾아낸듯한 마음입니다. 이렇듯 4형제를 세상에 내 놓으시고 그리고...떠나셨습니다. 마지막 가시는 날까지 자식이 보고싶으셨나봅니다. 먼길 떠나는 딸을 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