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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3,703
번호
제목
글쓴이
2823 회룡포 4 imagefile
트릴로
1158   2012-02-23
사진을 찍으려 할 때마다 하늘은 왜 이렇게 도와주질 않는지... 안개가 뿌옇게 끼어 시정이 7 km 도 안나오는 날, 회룡포 모습입니다. 도저히 그냥 올릴 수 없는 사진이어서 뽀샵 엄청 했습니다. 눈만 버리게 해드려 죄송할 따...  
2822 시간은 가고.. 1 imagefile
주련/소원섭
1158   2013-05-27
ㅣ가  
2821 4 imagefile
Wan Jong
1158   2012-06-25
 
2820 미소 imagefile
지니(하은숙)
1158   2014-03-17
 
2819 통리장터 imagefile
默潭/김영식
1158   2014-11-17
 
2818 단체사진 5 imagefile
Sue/황정주
1158   2015-03-02
 
2817 american 1 imagefile
호랭이군
1159   2009-02-03
 
2816 기타 4 imagefile
하얀여우
1159   2010-04-11
니콘D40 에서 CANON 550D . 옮겨 탔습니다. ISO 800, F1.8 로 찍은 사진입니다. 화질좋고 노이즈 억제능력 좋아 보입니다.  
2815 향 수 2 imagefile
靑河/방지윤
1159   2013-11-12
 
2814 대청호반 imagefile
Webmaster
1159   2012-05-21
 
2813 청춘 그 몸짓 1 imagefile
지니(하은숙)
1159   2014-03-02
 
2812 멈춰버린 꿈 4 imagefile
지니(하은숙)
1159   2014-05-09
 
2811 버려진 쌀 imagefile
백상/김춘배
1159   2014-09-03
나 어릴적. 나는 복받은 아이였다. 기나긴 겨울동안 김치국과 총각김치만 먹었지만 밥을 굶지는 않았다. 그때는 그랬었다. . . . . .  
2810 폴란드 아우슈비츠 (오쉬비엥침) #1 1 imagefile
트릴로
1159   2015-06-30
 
2809 행복한 커플 2 imagefile
Vm~ 세상
1160   2009-01-14
 
2808 군산 2 imagefile
청아
1160   2009-10-19
 
2807 곰과 반지 3 imagefile
하기스
1160   2009-12-22
 
2806 출사 사진입니다 3 imagefile
느림보
1160   2012-02-27
서둘러 봄을 찾는 맘이 서운하기라도 했는지 제법 쌀쌀했던 날... 고백컨데 민속촌에서 본 초가집이 아닌 사람이 살아가는 흔적이 남아있는 초가집은 처음 본거 같습니다 마당 연못에 연꽃을 심어놓고 살아가는 정서가 부러운 ...  
2805 괴담 imagefile
Webmaster
1160   2012-12-16
 
2804 한강야경 2 imagefile
이로
1160   2012-07-07
오라는 비가 구멍뚫린듯이 오니까 그거참.. 비 피해 없으시죠? 뭐든 적당해야 좋은데 말이죠.. 의미는 없고 그냥 한곳에서 시간대별로 찍어봤어요~ 얜 좀 빛이 많은쪽으로 찍느라 앵글이 바뀌었네요~ 무더위 조심하세요 비피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