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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데기는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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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북이 | 3325 | | 2008-0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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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의 추억 2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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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 3318 | | 2011-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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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이 되어주신 세분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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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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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aw | 3311 | | 2010-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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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가 많이 내리던 며칠전, 아버지의 묘소 옆이었습니다. 봄비가 자동차에 떨어지는 소리를 들을 때, 유리창에 떨어지는 빗방울 너머 보이는 봄 풍경이 얼마나 아깝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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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사는 남자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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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하은숙) | 3305 | | 2013-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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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산 브라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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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 3300 | | 2008-0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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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학교 교실에 수세미넝쿨로 교실창에 브라인드를 설치하였네요.^^ 시골 학교에서만 볼 수 있는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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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존의 풍경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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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호/유봉훈 | 3299 | | 2013-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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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아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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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북이 | 3280 | | 2008-0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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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쾌지수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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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망새 | 3273 | | 2008-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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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만 날씨가 더워도, 따질 건 따져야 되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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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송이 물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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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 3264 | | 2008-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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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방울을 잡아보는 시험샷입니다. 물뿌린사람 이용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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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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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여우 | 3260 | | 2008-0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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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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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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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망새 | 3254 | | 2008-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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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에 남해에 있는 보리암을 기행하였는데 사진 찍기에 좋은 장소라고 생각 했습니다. 여러가지 기술 부족으로 좋은 작품을 못 만들었습니다. 굉장히 높은 산인데 사진에서 보니 그렇지 않는 것 같은데 왜곡(歪曲)현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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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사는 남자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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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하은숙) | 3246 | | 2013-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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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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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여우 | 3243 | | 2008-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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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많이 내리는 운동장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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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연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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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호/유봉훈 | 3241 | | 2014-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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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새해 항상 행복하시고 복 많이 받으시란 의미로 행복의 연탄을 배달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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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 그리고 실력 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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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ra | 3230 | | 2011-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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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휴가를 받아서 에버랜드에 다녀왔습니다. 중간고사로 고생한 아이들의 위로 차원이었지만 사진을 찍고 싶다는 욕심도 작용한 것 같습니다. 준비하지 못한 사진가의 한탄스러운 순간이 제게 일어났습니다. 사진을 찍기 시작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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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헬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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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랭이군 | 3223 | | 2009-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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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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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북이 | 3222 | | 2008-0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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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동네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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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그림 | 3220 | | 2008-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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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밤의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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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릴로 | 3211 | | 2011-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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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법을 전수받을 뻔 했던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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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윤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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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3209 | | 2020-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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