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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3,703
번호
제목
글쓴이
3103 2 imagefile
지니(하은숙)
1351   2014-11-06
 
3102 자원봉사 imagefile
지니(하은숙)
1060   2014-11-04
독거 노인을 돕는 고령의 봉사자 그분의 사랑이 느껴집니다.  
3101 모래몰입 imagefile
언제나 소녀
1312   2014-11-04
 
3100 형제의 나이 imagefile
Sue/황정주
1052   2014-11-04
 
3099 두 자매(상은과 상희) 1 imagefile
청호/유봉훈
1338   2014-11-04
 
3098 철암 imagefile
먼여행/한진우
1081   2014-11-19
 
3097 도시의 섬 - 노인편 2 imagefile
청호/유봉훈
1049   2014-11-11
이 분의 병력은 한센병이십니다  
3096 도시의 섬 - 노인편 1 imagefile
청호/유봉훈
1304   2014-11-11
도시의 섬 - 청춘편에 이어 올해 새롭게 시작한 도시의 섬 - 노인편 구체적인 작업을 이야기 할 수 없지만 청춘편에 이어 심여를 기울이고 있는 시리즈입니다  
3095 또다른 바다애기 imagefile
시골왕자
1290   2014-12-28
 
3094 구성 1 imagefile
默潭/김영식
1115   2014-11-10
 
3093 구성 imagefile
默潭/김영식
1095   2014-11-10
 
3092 경고 imagefile
默潭/김영식
1158   2014-11-10
 
3091 마지막잎새 imagefile
사랑해요
1259   2014-11-03
 
3090 위험한동거 imagefile
사랑해요
1094   2014-11-03
 
3089 스냅 imagefile
백상/김춘배
1107   2014-11-02
배고픔과 외로움 둘을 저울질하면... 어느쪽이 무거울까??.... . . .  
3088 또하나의 가을 2 imagefile
시골왕자
1119   2014-11-02
 
3087 지금 나 떨고있니?? 1 imagefile
백상/김춘배
1056   2014-11-01
완전 쫄았구먼~~ . . .  
3086 가을 스케치 imagefile
사랑해요
1249   2014-10-31
 
3085 집으로 가는 길 imagefile
지니(하은숙)
1081   2014-10-31
그날은 수요일 이다. 손꼽아 기다리는 날 독거 노인을 위한 미용봉사 효도 밥차가 오는날 할머니는 이른 아침부터 기다려 일번으로 머리하고 일번으로 배식을 받았다. 그리곤 아무 말없이 느리고 느린 걸음으로 집을 향한다. ...  
3084 그 옛날 ..........! 3 imagefile
默潭/김영식
1086   2014-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