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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벌써 겨울이 다가오나 봅니다. 할머님의 모습에 겨울을 느껴봅니다
2. 이젠 사라져 가는 헌책방
따끈한 군밤 먹고싶다..
켜켜히 쌓여 있는 오래된 책들이 많기도 하네요...
자전거에 실려있는 책들은 또다른 주인을 만나러가는 책인가봅니다..
군밤....
그 따스함 만큼이나
따스한 마음으로...
연말을 준비해야 되겠습니다.
와~~ 군밤의 계절입니다.
따끈따끈한 군밤이예요~~~
하기스님 맛있게 드셨는지요..
대상에 대한 인간애와 따뜻한 시선을 느낄 수 있는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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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끈한 군밤 먹고싶다..
켜켜히 쌓여 있는 오래된 책들이 많기도 하네요...
자전거에 실려있는 책들은 또다른 주인을 만나러가는 책인가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