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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마실-15
시인
http://photom.co.kr/zbxe/455488
2014.03.07
14:42:31 (*.37.38.108)
2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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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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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
2014.03.10
08:53:03 (*.30.37.71)
Webmaster
야심한 시간에 바닷가까지 다녀 오셨나?
분주하고 부지런한 사람들을 보고 게을러지지 말아야겠다는 다짐을 해 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추천수
날짜
1271
노모
먼여행/한진우
2390
2014-08-05
1270
그 여자아이...
勿爲 / 이재만
2391
2014-04-10
환평리에는....그 여자 아이가 있다.
1269
어머니
2
먼여행/한진우
2391
2014-07-10
1268
다른사진입니다.
2
여행
2392
2012-02-15
안녕하세요? 제 사진을 보고 있으면 제가 생각해도 한없이 부족하고 답답하네요. 언제 쯤이나 제대로 구도를 잡고 사물을 볼런지 모르겠습니다.
1267
군산출사 인증사진
4
여행/윤보한
2392
2013-10-05
출사인증사진입니다.
1266
기원
1
勿爲 / 이재만
2392
2014-03-08
지난 겨울 내내 웅크리고 있다가; 오랜만에 출사에 나갑니다. 항상 그 맴버... 오늘 가는 곳은 옥천군 군북면 향곡리마을.. 마을 한 바퀴 돌아보고 나오면서 마을입구에 걸려 있는 새끼줄을 바라 봅니다. 마을 주민들의 마음과 ...
1265
실크로드 교하고성
3
默潭/김영식
2394
2013-08-18
1264
군산 출사 사진
4
먼여행/한진우
2394
2013-09-29
즐거운 출사였습니다.
1263
멀고 먼 수료의 길
2
Webmaster
2394
2013-09-18
수료를 하기가 힘들긴 힘든가 봅니다. 날밤까고 인화를 해야만합니다. 다른분들도 각오하세욧!!
1262
아버지의 작품
지니(하은숙)
2395
2014-05-02
우연히 33년전 아버지의 작품을 볼수 있게 되었다. 아마도 그 시절 촬영대회였던것 같다. 아버지가 다니셨던 회사 사보에 실린 작품이다.
1261
도가실마을
먼여행/한진우
2395
2014-05-04
1260
빛이 참 좋았던 날이었습니다.
2
먼여행
2396
2012-05-10
1259
공동우물 3
風雲/정해용
2396
2014-04-07
1258
외연도 출사중
청호/유봉훈
2396
2014-05-26
1257
행복했던 녹도
4
먼여행
2397
2012-05-30
[같은 곳 다른 생각] [배꼽 자랑] [수정 또오옹~]
1256
관심&무관심
시골왕자
2397
2014-06-18
1255
쥐불
4
슈퍼
2398
2012-01-31
1254
수료식 단체사진
2
Webmaster
2398
2014-01-17
1253
담 18
風雲/정해용
2398
2014-02-19
1252
보석사의 여름-2
3
李想 / 이재만
2399
2013-08-12
한여름 보석사 암자를 돌아 내려오는 길... 살랑살랑 시원한 바람이 불어옵니다. 유송이가 한여름 무더위를 종이컵에 살짝 담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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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서구 만년동 249번지 B101 [이문수사진교실] / 010-3340-4677
야심한 시간에 바닷가까지 다녀 오셨나?
분주하고 부지런한 사람들을 보고 게을러지지 말아야겠다는 다짐을 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