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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들의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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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想 | 1071 | | 2009-11-12 |
..제일 큰 언니가 86세...그리고 동생두분!!! 몇년만에 사진찍는다며 좋아하시네요... 할머니들 건강하고, 즐겁게 오래오래 사세요..^^ 모델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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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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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여행/한진우 | 1071 | | 2013-10-26 |
이번 출사는 문학을 찾아 떠난 여행이었습니다. 결국 문학을 찾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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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높은 곳에도 희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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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호/유봉훈 | 1071 | | 2014-04-19 |
작년 10월부터, 그 추웠던 겨울을 지나 벌써 6개월이 넘게 철탑에서 내려오지 못하고 있는 유성기업 노조원들의 고공농성 현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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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묵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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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왕자 | 1071 | | 2014-09-23 |
★너를 억압하고 피팎하여야 우리가 행복해진다. 카메라를 들고 마당을 나서는데 뒤에서 모친이 한마디 하십니다. 야!! 이눔아~~~ 또 카메라 들고 어딜가는겨. 이런거나 찍지 ~~ 산좀 그만 다녀 요즈음 뱀이 제일 독이오를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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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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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雲 | 1072 | | 2008-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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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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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무 | 1072 | | 2008-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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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야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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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 1072 | | 2009-0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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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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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1072 | | 2009-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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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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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아 | 1072 | | 2009-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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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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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雲 | 1072 | | 2009-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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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의 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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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雲 | 1072 | | 2010-0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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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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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想 | 1072 | | 2010-03-02 |
국립중앙박물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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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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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nyu | 1072 | | 2012-02-12 |
빵 한덩어리를 먹이기 위해 무보수 알바 자청하신 분들 감사합니다. 크롭, 보정, 테크닉....모두 생략한 귀차니즘의 막무가내 인증샷으로 보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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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대동 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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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 1072 | | 2012-05-08 |
길바닥에 덩그러니 파먹고 버린 오렌지 껍질하나 주워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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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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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김춘배 | 1072 | | 2014-09-03 |
불현듯 내 안의 비루한 욕망이 느껴진다. 구역질이 난다. 뱃속의 창자까지 다 토해내 버리고 싶다. 그러고 나면 과연 깨끗해 질까??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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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춘의 도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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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왕자 | 1072 | | 2015-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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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탄광촌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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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아 | 1073 | | 2008-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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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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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 1073 | | 2009-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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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헬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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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랭이군 | 1073 | | 2009-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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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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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雲 | 1073 | | 2009-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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