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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3,703
번호
제목
글쓴이
2283 기념사진 2 imagefile
李想
1376   2010-06-02
..  
2282 어머니 3 imagefile
지니(하은숙)
1375   2014-06-22
 
2281 직지사의 스님 2 imagefile
李想
1375   2010-08-16
..  
2280 memento mori (3) 2 imagefile
李想
1375   2010-06-08
.. 너를 바라보며...  
2279 버려진 도시 1 imagefile
지니(하은숙)
1374   2014-02-10
 
2278 자금성에서 1 imagefile
막시앗
1374   2010-07-12
 
2277 쇄락 3 imagefile
風雲
1374   2009-12-01
 
2276 어머니 죄송혀유~ 2 imagefile
보납산
1373   2011-01-24
사랑하는 내 자식이 낳은 자식이라서...그래서 조용히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하시실까요? 그져 미안하고 죄스러운 마음뿐입니다. 어머니! # 교수님께서 자기 생각을 사진에 담아보라고 하셔서 시도해 보았습니다. 제가 찍은 사진...  
2275 강아지풀 1 imagefile
날개
1373   2008-10-13
가을은.. 아주 보잘것 없는 강아지풀에도 찾아 오네요.^^  
2274 할머니의 비녀 1 imagefile
지니(하은숙)
1372   2014-07-17
나의 할머니는 꼭 비녀를 꽂고 계셨다. 머리숱이 없어 힘겹게 매달려 있던 비녀...  
2273 외연도 파노라마 4 imagefile
默潭/김영식
1372   2014-05-27
 
2272 따듯한 겨울 imagefile
지니(하은숙)
1372   2013-12-19
늦은 퇴근길... 따끈한 김이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빵집을 지나는 파지줍는 허리굽은 할머니를 발견하고 따끈한 빵을 건네는 빵집부부의 훈훈한 마음을 느껴본다.  
2271 수요반 실습 2 imagefile
황금붕어
1372   2011-08-10
 
2270 마지막 잎새.. 5 imagefile
날개
1372   2008-11-11
..  
2269 흐르는 물 4 imagefile
風雲
1372   2008-10-07
 
2268 "봄 스튜디오" 개업을 축하드려요! 1 imagefile
작전세력
1371   2010-03-28
개업을 축하드리고 사업 번창하세요!  
2267 가리왕산 이끼골 4 imagefile
비너시안
1371   2009-07-07
 
2266 대숲과 여인 imagefile
청호/유봉훈
1370   2015-10-21
 
2265 마닐라 小景 3 imagefile
국선초
1370   2011-02-01
 
2264 목요반 실습후 3 imagefile
강패
1370   2010-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