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수 3,703
토요일 출사 사진입니다.
운전으로 수고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맛있는 점심도 주시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011.03.22 15:31:30 (*.107.11.98)
지금은 체중도 정상으로 돌아오고 적응(?)완료했습니다.
역시나 한국은 바쁘고 힘들고(?) 정신없이 돌아간다는 생각입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거기서는 아무(?) 생각없이 편한대로 적당히(?) 살았는데...
여긴 생각해야 할일들이 너무 많습니다^^
첫번째 사진 흑백으로 보니 느낌이 또 다르네요. 어디까지가 그림이고 어디까지가 실제인지...
담벼락 밑에서 놀고 있는 아이의 모습과, 담배와 휴지를 같이 들고 있는 모델의 손도 인상적입니다.
킬리만자로의 여독에서 완전히 풀려나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