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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 이라는 말에 벌러덩... 개구장이
고모 어딨어?
요기~~
만세~~~
날아다니는 모든것의 이름은
새가 아닙니다.. "섀~ "
엄마 어딨어..
이런 말을 들어야 되지 않나요?ㅋㅋㅋ
이런 말을 들어야 되지 않나요?ㅋㅋㅋ(2)
갯벌에 가까운 백사장에 벌러덩 눕는 애기의 밝은 표정이 보는이의 기분을 즐겁게합니다.
보통 엄마가 같이 있었다면 옷이 더러워진다고 혼 났을 법도 한데.....
마지막 사진에서 등장하는 엄마를 볼 때 특별한 가정교육을 하고 있는 듯 보입니다.
모녀간의 다정한 모습속에 사랑이 넘쳐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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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어딨어..
이런 말을 들어야 되지 않나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