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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3,703
번호
제목
글쓴이
2863 9월의 신부 1 imagefile
먼여행/한진우
1183   2013-09-29
군산출사 웨딩사진 메일 주소 mysweetmuse@hanmail.-net 이현(신랑친구)  
2862 ♣ 대문 imagefile
시골왕자
1183   2014-03-10
 
2861 저 높은 곳에도 희망이 imagefile
청호/유봉훈
1183   2014-04-19
작년 10월부터, 그 추웠던 겨울을 지나 벌써 6개월이 넘게 철탑에서 내려오지 못하고 있는 유성기업 노조원들의 고공농성 현장입니다  
2860 외로운 도시인 imagefile
지니(하은숙)
1183   2014-09-16
 
2859 감포 바닷가 imagefile
Sue/황정주
1183   2015-08-27
 
2858 군산 2 imagefile
청아
1184   2009-10-19
 
2857 흙담 1 imagefile
날개
1185   2008-11-18
..  
2856 갯벌.. 2 imagefile
날개
1185   2008-12-01
..  
2855 기다림 2 imagefile
하얀여우
1185   2009-10-28
.. 물이 언제 나오나...  
2854 마곡사의 가을 다르게 보기... 6 imagefile
李想
1185   2009-11-01
가기 전 부터 생각해 본 것을 담았습니다. 그런데 릴리즈를 빼어 놓고 가는 바람에... 손으로만 ....  
2853 폴란드 아우슈비츠 (오쉬비엥침) #1 1 imagefile
트릴로
1185   2015-06-30
 
2852 여름날에.. 5 imagefile
syahn
1186   2008-11-05
올 끝여름에 담은 꽃사진입니다..... 첫인사...*^^*  
2851 겨울소경 2 imagefile
날개
1186   2008-12-07
..  
2850 겨울소경-3 1 imagefile
날개
1186   2009-01-29
..  
2849 거리.. 2 imagefile
날개
1186   2009-02-05
아름답지는 않지만... 우리 거리의 모습입니다.  
2848 무얼까요? 3 imagefile
하기스
1186   2009-11-25
 
2847 전 빨강색이 좋아유~~ 3 imagefile
李想
1186   2010-05-09
전... 빨강색만 보면 사족을 못써유~~~ㅎㅎ  
2846 10년만에 찾아간 인사동 1 imagefile
루루
1186   2013-01-26
사진 수업 끝나고 오랜만에 사진기 둘러메고 인사동으로 갔다. 정비된 인공적인 모습들 옛정서는 사라지고 아쉽고 답답한 풍경들이었다. 그 옛날 그 찻집은 그대로 그자리에서 중년이 된 나를 맞이해 주었다. 그때의 벗들을 보고...  
2845 겨울바다의 초상 imagefile
默潭/김영식
1186   2014-12-24
 
2844 노란손수건 1 imagefile
하기스
1187   2009-11-01
마을 어귀 누군가 저를 기다리며 노란손수건을 걸어 놓은 것만 같습니다. 소설 (노란손수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