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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릴까 말까 고민 무지 하다가 그냥 올립니다.
사진교실 수준이 저로 인해 확 떨어지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흐
그런데 이런거 올린다고 쇠고랑 차지 않고 경찰차 출동하지 않죠? ^^;;;;
이런 칙칙하고 찹잡한 사진에서 벗어나 다른 분들처럼 예쁘고 좋은 사진 올리는 날이 어서 오길 바라고 있습니다.
절묘한 타이밍입니다. 레이저 빔이 하얀 티셔츠에 프린팅을 했습니다.
사진을 가만히 보니 자연스러움속에 약간의 긴장감이 도는 분위기가 참 좋습니다.
사진교실은 말 그대로 교실입니다.
배우고 익히는 곳이지요...
마음에 부담이 없이 올리셔도 됩니다.
사진교실 수준 생각 한다면 저의 모든 사진도 내려야 합니다.....
그런데 언제 이런 사진을 담으셨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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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릴까 말까 고민 무지 하다가 그냥 올립니다.
사진교실 수준이 저로 인해 확 떨어지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흐
그런데 이런거 올린다고 쇠고랑 차지 않고 경찰차 출동하지 않죠? ^^;;;;
이런 칙칙하고 찹잡한 사진에서 벗어나 다른 분들처럼 예쁘고 좋은 사진 올리는 날이 어서 오길 바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