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11 |
|
대화
2
|
風雲 | 6715 | | 2008-10-07 |
|
1410 |
|
여기를 보세요. 하나 둘 셋
2
|
風雲 | 6403 | | 2008-10-07 |
|
1409 |
|
출사후기 (2008.10.11)
3
|
photom.co.kr (포토M) | 6511 | | 2008-10-12 |
|
1408 |
|
출사후기 (2008.10.11)
3
|
photom.co.kr (포토M) | 6806 | | 2008-10-12 |
하늘로 날아 가는줄 알았는데, 수영을 하고 있네요. 출발하다가 물에 빠져 긴급구조하는 장면
|
1407 |
|
출사후기 (2008.10.11)
4
|
photom.co.kr (포토M) | 6693 | | 2008-10-12 |
|
1406 |
|
서울출사(3차)
5
|
국선초 | 5344 | | 2010-01-25 |
출사 중 모델에게 사진예술의 기초를 자상하게 설명하고 계시는 교수님. 새로운 사진예술의 이해에 모델은 기뻐하고.... 동영상 공개 여부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 외 압구정동 小景 지난 출사에 이은 즐겁고 보람찬, 기분이 ...
|
1405 |
|
미리가 본 매그넘 대전전시장 (08.10.16)
4
|
Webmaster | 6418 | | 2008-10-17 |
한국매그넘에이전트 이기명대표와 이문수교수
|
1404 |
|
미리가 본 매그넘 대전전시장 (08.10.16)
3
|
Webmaster | 6728 | | 2008-10-17 |
매그넘이 본 한국사진전이 열리는 대전시립미술관에서 사진을 둘러보는 사진교실 원우분들...
|
1403 |
|
미리가 본 매그넘 대전전시장 (08.10.16)
6
|
Webmaster | 6700 | | 2008-10-17 |
한국매그넘에이전트 이기명대표와 사진교실 원우분들...
|
1402 |
|
2008.10.18 출사후기
5
|
Webmaster | 6214 | | 2008-10-19 |
송정리해수욕장 일출을 보고, 바다를 품은 해동 용궁사에서 모닝커피와 함께...
|
1401 |
|
2008.10.18 출사후기
4
|
Webmaster | 6361 | | 2008-10-19 |
감천동을 배경으로... 후배님이 단체사진을 찍어 줬습니다. 고마워요^
|
1400 |
|
2008.10.18 출사후기
10
|
Webmaster | 6753 | | 2008-10-19 |
120만~150만명이 왔다는 제 4회 부산불꽃축제 인파의 물결속에... VIP초대권으로 입장해서 과분하게도 맨 앞줄에 앉아 황홀한 불꽃쇼를 감상하고 사진에 담을 수 있었습니다. 현장에서 티켓을 들고 1시간 이상을 기다려 주신 배기...
|
1399 |
|
벽화마을출사모습
4
|
날개 | 6529 | | 2008-10-19 |
..
|
1398 |
|
소나무가 있는 해변
3
|
날개 | 7131 | | 2008-10-19 |
..
|
1397 |
|
매그넘 대전전시 오픈행사
3
|
Webmaster | 6520 | | 2008-10-21 |
|
1396 |
|
전시에 참여한 매그넘작가 소개
2
|
Webmaster | 6847 | | 2008-10-21 |
|
1395 |
|
YTN
2
|
Webmaster | 7431 | | 2008-10-21 |
YTN과 인터뷰를 하는 한국매그넘에이전트 이기명 대표
|
1394 |
|
기념사진
2
|
Webmaster | 6230 | | 2008-10-21 |
사진교실 이문수, 한국매그넘에이전트 이기명 대표, 대전 부시장, 문화비젼 박종만 대표, 조인상 포토클래스관장 (좌로부터)
|
1393 |
|
기념사진
2
|
Webmaster | 6914 | | 2008-10-21 |
사진교실 원우분들과 조인상 포토클래스관장님
|
1392 |
|
기념사진
1
|
Webmaster | 5621 | | 2008-10-21 |
사진교실 원우분들...
|
할아버지는 쯔쯔가무시병에 걸려 거동이 불편하시고 대소변을 가릴 줄 모르신다고 했다.
할머니는 관절염의 통증으로 땅바닥에 앉아서 양파를 파종하신다.
자식들 고향에 내려오면 싸서 보내야 좋아한다고 말씀 하시면서...
할머니 혼자 힘든 일을 하시는 것이 안타까워 마중을 나오듯 옆에서 바라보고 계시는 할아버지가 나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
인생은 참 고단한 여정이란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