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유갤러리
  2. 추천갤러리
  3. 학습갤러리
  4. 이문수 갤러리
글수 3,703
번호
제목
글쓴이
2383 손 시려운 도시 3 imagefile
국선초
1289   2012-01-02
 
2382 저 높은 곳에도 희망이 imagefile
청호/유봉훈
1289   2014-04-19
작년 10월부터, 그 추웠던 겨울을 지나 벌써 6개월이 넘게 철탑에서 내려오지 못하고 있는 유성기업 노조원들의 고공농성 현장입니다  
2381 그게 뭔데? 1 imagefile
靑河/방지윤
1289   2014-07-24
 
2380 장대동 사람들 1 1 imagefile
Sue/황정주
1290   2015-07-22
 
2379 순천만 3 imagefile
트릴로
1290   2013-08-19
전국을 떠돌면서 헐벗고 굶주린 생활의 설움과 아픔을 보듬어주는 것은 역시 잔잔하고 부드럽고 소박한 우리 산하의 풍경이 아닐까 합니다. 이번에는 순천으로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집떠나면 고생이라고, 푹푹 찌는 더운 날씨에 ...  
2378 핸드폰 카메라 imagefile
李想 / 이재만
1290   2013-08-19
핸드폰 카메라 (갤럭시3) 서브 카메라로 사용해도 좋군요...  
2377 1 imagefile
默潭/김영식
1290   2015-07-03
 
2376 집에가는 길에 찰칵 (손각대를 이용한 야경) 2 imagefile
작전세력
1291   2009-10-06
장대동 사거리 근처  
2375 테스트 3 imagefile
강패
1291   2010-05-26
한 사진 안에 여러가지 색과 빛을 표현해보고 싶어 테스트해보고 올려보네요 배우면 배울 수록 흥미로운것이 사진인듯합니다  
2374 바디 페인팅 "둘" 1 imagefile
지니(하은숙)
1291   2013-09-04
 
2373 유구 출사 4 imagefile
먼여행
1291   2012-02-27
잔설이 내려 더욱 더 고향생각이 났다. 올망졸망한 부뚜막을 보면 할머니 생각이 난다. 세월을 떠 받치고 있는 기둥이 힘겨워 보인다. 누구는 빨래, 누구는 개 사진에 광분하지만... 나는 '빨래집게'가 좋다. 남겨 논 배추 ...  
2372 아름다운 섬, 녹도 2 imagefile
느림보
1291   2012-06-05
섬 특유의 고즈녁함과 섬 사람들의 삶의 활력이 함께 어우러져 아릿한 그리움을 느끼게 해준 아름다운 섬, 녹도는 오래도록 내 맘속에 남아 있을것 같습니다.. 기회가 되면 꼭 다시한번 가서 천천히 산책하고 싶은 곳입니다.....  
2371 love is... imagefile
지니(하은숙)
1291   2013-12-24
 
2370 또다른 도시 1 imagefile
먼여행/한진우
1291   2014-03-02
@ 소제동  
2369 1 imagefile
먼여행/한진우
1291   2014-05-28
 
2368 겨울소경-3 1 imagefile
날개
1292   2009-01-29
..  
2367 아이-1 1 imagefile
날개
1292   2009-05-04
어린이 주를 맞이하여..  
2366 대청댐번개출사 3 imagefile
李想
1292   2010-03-07
보슬보슬 이슬 비 내리고... 호수 주변에는 약한 안개가 피어 올랐습니다. 오랜만에 함께한 출사 즐거웠습니다. 길 안내해 주신 정해용선생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오랜만에 함께 출사에 참여하신 이강홍회장님 반가웠습니다. 빨리 ...  
2365 가을 스케치 imagefile
사랑해요
1292   2014-10-31
 
2364 빛 그리다 7 imagefile
風雲
1293   2008-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