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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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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n Jong | 966 | | 2012-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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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도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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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왕자 | 966 | | 2014-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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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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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하은숙) | 966 | | 2014-04-20 |
화가 납니다. 분통 터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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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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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호/유봉훈 | 966 | | 2014-07-29 |
1.지지난주 오랫만에 고향을 찾아 어머니에게 콩국수를 사 드렸습니다 어찌나 맛나게 드시던지 ~~자주 찾아뵈야 하는데 부모 앞에 자식은 늘 죄인 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2. 부모님에게 가면 늘 한보따리 싸주시는 모습 가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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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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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여우 | 966 | | 2014-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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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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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하은숙) | 966 | | 2014-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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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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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김춘배 | 966 | | 2014-09-03 |
불현듯 내 안의 비루한 욕망이 느껴진다. 구역질이 난다. 뱃속의 창자까지 다 토해내 버리고 싶다. 그러고 나면 과연 깨끗해 질까??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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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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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호/유봉훈 | 966 | | 2014-09-05 |
약간 감성적인 사진이네요 사춘기의 왼쪽무릎 상처가 왠지 시선을 자꾸 당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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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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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김춘배 | 966 | | 2014-09-19 |
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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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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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하은숙) | 966 | | 2014-11-04 |
독거 노인을 돕는 고령의 봉사자 그분의 사랑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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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바다의초상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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默潭/김영식 | 966 | | 2014-1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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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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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왕자 | 966 | | 2015-01-02 |
2번 좋은 기회인데 아쉬움이 많네요. 마음만 함께합니다. 사실은 아들이 늘 어린아이인줄만 알았는데 군대를 갔다오고 대학을 졸업하고 벌써 취업을 하여 해외로 발령을 받아 내일 오후에 출국을 합니다. 마음이 짠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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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소경(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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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 967 | | 2009-01-10 |
즐거운 출사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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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 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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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雲 | 967 | | 2009-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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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eric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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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랭이군 | 967 | | 2009-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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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헬레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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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랭이군 | 967 | | 2009-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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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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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 967 | | 2009-03-23 |
할아버지 사진 찍어 드릴께요? 할아버지 선뜩 승낙하시더니, 카메라에 관심이 많으시다. 조명이며 포즈며 직접 잡아 주시고... 모델료 받지도 못하고 한참 고생 하셨습니다. 할아버지 감사합니다. 덕분에 전 약속시간도 늦어 버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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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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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雲 | 967 | | 2009-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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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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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雲 | 967 | | 2009-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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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갑갤러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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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거북 | 967 | | 2009-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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