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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3,703
번호
제목
글쓴이
3503 4 imagefile
Wan Jong
966   2012-06-25
 
3502 ♣ 완도의 봄 imagefile
시골왕자
966   2014-03-17
 
3501 신문고 imagefile
지니(하은숙)
966   2014-04-20
화가 납니다. 분통 터집니다.  
3500 어머니 2 imagefile
청호/유봉훈
966   2014-07-29
1.지지난주 오랫만에 고향을 찾아 어머니에게 콩국수를 사 드렸습니다 어찌나 맛나게 드시던지 ~~자주 찾아뵈야 하는데 부모 앞에 자식은 늘 죄인 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2. 부모님에게 가면 늘 한보따리 싸주시는 모습 가져오...  
3499 가을 소국.. imagefile
하얀여우
966   2014-09-30
 
3498 자유 imagefile
지니(하은숙)
966   2014-08-18
 
3497 욕망 3 imagefile
백상/김춘배
966   2014-09-03
불현듯 내 안의 비루한 욕망이 느껴진다. 구역질이 난다. 뱃속의 창자까지 다 토해내 버리고 싶다. 그러고 나면 과연 깨끗해 질까?? . . . .  
3496 사춘기 바다 imagefile
청호/유봉훈
966   2014-09-05
약간 감성적인 사진이네요 사춘기의 왼쪽무릎 상처가 왠지 시선을 자꾸 당겨서~~~  
3495 스냅 imagefile
백상/김춘배
966   2014-09-19
아~~~~!!!!!!!! . . .  
3494 자원봉사 imagefile
지니(하은숙)
966   2014-11-04
독거 노인을 돕는 고령의 봉사자 그분의 사랑이 느껴집니다.  
3493 겨울바다의초상2 imagefile
默潭/김영식
966   2014-12-20
 
3492 잘다녀오세요. 1 imagefile
시골왕자
966   2015-01-02
2번 좋은 기회인데 아쉬움이 많네요. 마음만 함께합니다. 사실은 아들이 늘 어린아이인줄만 알았는데 군대를 갔다오고 대학을 졸업하고 벌써 취업을 하여 해외로 발령을 받아 내일 오후에 출국을 합니다. 마음이 짠하여 ..........  
3491 겨울소경(교회) 3 imagefile
날개
967   2009-01-10
즐거운 출사 감사합니다. ..  
3490 무제 2 1 imagefile
風雲
967   2009-02-06
 
3489 american 1 imagefile
호랭이군
967   2009-02-13
 
3488 앙헬레스 1 imagefile
호랭이군
967   2009-03-23
 
3487 작업... 2 imagefile
날개
967   2009-03-23
할아버지 사진 찍어 드릴께요? 할아버지 선뜩 승낙하시더니, 카메라에 관심이 많으시다. 조명이며 포즈며 직접 잡아 주시고... 모델료 받지도 못하고 한참 고생 하셨습니다. 할아버지 감사합니다. 덕분에 전 약속시간도 늦어 버렸...  
3486 ***^^*** 3 imagefile
風雲
967   2009-03-27
 
3485 패닝 3 imagefile
風雲
967   2009-04-02
 
3484 김영갑갤러리에서.. 4 imagefile
바다거북
967   2009-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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