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English
中文(中国)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中文(臺灣)
Home
소개
교육과정
공지사항
Question & Answer
자유게시판
오프라인
자료실
갤러리
전시정보
사진교실전시
올해의 사진
로그인
로그인 유지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OpenID
Open ID
오프라인
고동환
노강선
박재현
이재만
정재인
정해용
황정주
한진우
서미경
안숙영
이영우
임형순
함윤분
허윤석
오선옥
형태순
강미영
글수
1,471
회원 가입
로그인
강경출사
Webmaster
http://photom.co.kr/zbxe/27285
2009.03.23
10:50:07 (*.30.37.71)
3618
이 게시물을..
page3.jpg (109.9KB)(0)
목록
2009.03.23
18:38:51 (*.143.249.132)
Vm~ 세상
도시적인 이발소 느낌이 나네요..
약간은 허름하고 오래된 느낌이라기 보다는 신식과 구식의 어울림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추천수
날짜
1331
최재중
Webmaster
4694
2016-12-26
1330
동강국제사진제3
Sue/황정주
4688
2016-07-25
1329
서울촬영대회의 잔상
3
李想
4679
2010-01-11
.. 누구 다리일까요?
1328
최재중
Webmaster
4677
2017-06-23
1327
미리가 본 매그넘 대전전시장 (08.10.16)
4
Webmaster
4677
2008-10-17
한국매그넘에이전트 이기명대표와 이문수교수
1326
출사후기 (2008.10.11)
3
photom.co.kr (포토M)
4674
2008-10-12
하늘로 날아 가는줄 알았는데, 수영을 하고 있네요. 출발하다가 물에 빠져 긴급구조하는 장면
1325
잘다녀왔습니다.
5
Webmaster
4671
2011-01-15
1324
수료식 기념사진^^
5
국선초
4669
2010-09-20
1323
최재중
Webmaster
4668
2017-03-24
1322
최재중
Webmaster
4666
2016-09-11
1321
출사
2
Webmaster
4665
2010-09-19
1320
최재중
Webmaster
4661
2017-11-27
1319
촬영실기
Webmaster
4660
2009-09-07
1318
셔터와 노출 도표 만들기
5
風雲
4660
2008-12-09
한번 만들어 봤습니다... 1/3 stop 증가치로 만들었는데 디지털에서는 대부분 1/3로 쓰고 있어서.... 기본 틀만 잡았는데 그런대로 봐 줄만 한가요.... 코팅하고 중앙에 핀 꽃으면 될것도 같은데 보시는 분 한마디씩 하시고 가세...
1317
최재중
1
Webmaster
4659
2016-12-16
1316
보신출사2
6
국선초
4659
2010-12-06
사진은 체력... 날개님! 잘 먹었습니다.
1315
동문출사-맛따라빛따라
2
Webmaster
4656
2015-10-18
동문출사는 확실히 맛있는 것만 먹으러 다닙니다. 점심엔 대하, 석화굴구이, 굴찜, 소라, 굴죽, 서비스로 조개와 전어 몇마리 그리고 저녁에는 닭도리탕 이어진 2차에선 홍합탕과 소맥...맛있는 출사였습니다.
1314
청마리 고개 너머 길...
1
勿爲 / 이재만
4654
1
2014-04-29
항상 출사 안내며, 첨병 역할 하시는 정해용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그 먼곳까지 첨병 역할 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ㅎㅎ. 저 길 끝에 계신분= 정해용선생님.. 우리는 여기서 기다리고 있슴..연락오면 그때 가기로 함. ㅎㅎ 결...
1313
오늘의 식단
7
Webmaster
4652
2008-11-08
아침 약식+배 점심 육회+쇠고기모듬+차돌박이+떡국 또는 소면+커피 휴게소 (음료수) 맛 있게 먹고 잘 구경하고 왔습니다. 고맙습니다.
1312
백양사에서 만난 멋진 아가씨들..
2
날개
4651
2008-11-08
..
목록
쓰기
첫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끝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대전광역시 서구 만년동 249번지 B101 [이문수사진교실] / 010-3340-4677
약간은 허름하고 오래된 느낌이라기 보다는 신식과 구식의 어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