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43 |
|
휴식1
4
|
Vm~ 세상 | 1302 | | 2010-03-22 |
휴식의 두번째.. 이 분은 길고 오랫동안 무슨 생각을 하셨다. 이 집에서는 어떤 사람들이 사는지 점점...
|
2642 |
|
풍경사진
4
|
real flower~* | 1302 | | 2010-11-13 |
|
2641 |
|
열정
3
|
風雲 | 1303 | | 2009-01-15 |
|
2640 |
|
섶 다리
1
|
風雲 | 1303 | | 2009-02-11 |
|
2639 |
|
순천만
3
|
트릴로 | 1303 | | 2013-08-19 |
전국을 떠돌면서 헐벗고 굶주린 생활의 설움과 아픔을 보듬어주는 것은 역시 잔잔하고 부드럽고 소박한 우리 산하의 풍경이 아닐까 합니다. 이번에는 순천으로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집떠나면 고생이라고, 푹푹 찌는 더운 날씨에 ...
|
2638 |
|
아름다운 섬, 녹도
2
|
느림보 | 1303 | | 2012-06-05 |
섬 특유의 고즈녁함과 섬 사람들의 삶의 활력이 함께 어우러져 아릿한 그리움을 느끼게 해준 아름다운 섬, 녹도는 오래도록 내 맘속에 남아 있을것 같습니다.. 기회가 되면 꼭 다시한번 가서 천천히 산책하고 싶은 곳입니다.....
|
2637 |
|
아듀~ 2008
1
|
호랭이군 | 1304 | | 2008-12-31 |
|
2636 |
|
또 다른 미소...?
3
|
하얀여우 | 1304 | | 2009-01-18 |
..
|
2635 |
|
봉암사
3
|
국선초 | 1304 | | 2010-05-25 |
|
2634 |
|
유구 출사
4
|
먼여행 | 1304 | | 2012-02-27 |
잔설이 내려 더욱 더 고향생각이 났다. 올망졸망한 부뚜막을 보면 할머니 생각이 난다. 세월을 떠 받치고 있는 기둥이 힘겨워 보인다. 누구는 빨래, 누구는 개 사진에 광분하지만... 나는 '빨래집게'가 좋다. 남겨 논 배추 ...
|
2633 |
|
본능
2
|
먼여행/한진우 | 1304 | | 2013-10-28 |
마치 그들의 고향 즉, 모태를 향해 맹렬히 돌진해가는 전사들처럼... @ 석호리
|
2632 |
|
♣마당배에서...
2
|
시골왕자 | 1304 | | 2014-05-25 |
|
2631 |
|
위록지마- 군중편 #9
3
|
청호/유봉훈 | 1304 | | 2015-01-27 |
|
2630 |
|
패턴
1
|
風雲 | 1305 | | 2008-10-30 |
|
2629 |
|
일출
3
|
총무 | 1305 | | 2008-11-01 |
새벽아침 일찍 마이산으로 향하는 마음이 많이 설래였는데 정상 포인트에 오르는 순간 처음 접하는 운해의 아름다음을 보고 나니 보는 것 만으로도 마음이 너무 기분 짱 잘 찍지는 못하지만 즐거은 마음으로 감상해주세용
|
2628 |
|
추암 야경
4
|
시이구 | 1305 | | 2010-02-02 |
|
2627 |
|
금강이야기...11
2
|
李想 | 1305 | | 2010-05-19 |
..
|
2626 |
|
중급반입니다.
2
|
슈퍼 | 1305 | | 2010-12-29 |
중급반 고속셔터실습입니다..ㅎㅎ
|
2625 |
|
진풍경...
3
|
느림보 | 1305 | | 2012-05-04 |
대체 이런 이른 시간에 낙안읍성에서 뭘 ~~ 찍는걸까??? 그런 생각을 하며 쌤 뒤를 쫄랑 쫄랑 따라가다 ....허걱!!!!! 그 이른 시간에 어찌나 많은분들이 이미 와 계시던지.. 엄청 놀랐습니다...그리고 엄청난 장비들을 보고 ...
|
2624 |
|
american
1
|
호랭이군 | 1306 | | 2009-01-1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