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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모임시간 변경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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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想 / 이재만 | 5268 | | 2013-10-18 | 2015-01-02 09:42 |
동문모임시간이 아래와 같이 변경되었습니다. 1. 일시 : 토요일 2. 장소 : 백제호 3. 사간 : 저녁 7시 일이 있어서 조금 늦으시는 분들이 계셔서 부득히 모임시간을 한시간 정도 늦추었습니다. 양해 부탁 드립니다. 내일 뵙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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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출사팀 모든 분들 잘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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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想 | 5270 | | 2010-07-02 | 2010-07-02 23:55 |
귀하게 마련된 자리... 중국 출사팀 모두 건강하게 잘 다녀오시길 기원합니다. 좋은 사진 많이 담으시고, 매 순간 순간 즐거운 시간들로만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교수님! 사진 담으실때 렌즈 캡 잊지 마시고, 촬영하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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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달의 사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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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5274 | | 2010-04-01 | 2010-04-02 10: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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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달의 사진후보작 (2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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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5274 | | 2013-07-30 | 2013-07-31 23: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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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사안내 (2010.7.17) 토요일 오전 8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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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5276 | | 2010-07-02 | 2010-07-16 17:09 |
7월 출사는 제 13회 보령머드축제장으로 결정하였습니다. 사진도 찍고 해수욕도 하고 여름휴가를 보낸다고 생각하시고 즐거운 마음으로 다녀왔으면합니다. 일시 : 2010.7.17 (토) 오전 8시 출발 모이는 장소 : 유성월드컵경기장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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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오류로 인한 일시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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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5279 | | 2009-10-26 | 2010-05-24 13:12 |
홈페이지 오류로 인한 일시적인 접속불량이 있었습니다. 양해말씀 올립니다. 지금은 복구되어 정상운영됩니다. 기간 : 2009.10.25 오후 11시 이후 ~ 10.26 오전 11시 원인 : 홈페이지에 올리시는 사진용량 초과로 인한 일시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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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보기' 시리즈 수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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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5279 | | 2014-11-03 | 2014-11-03 22:29 |
['다시보기' 시리즈] 수상자는 시인님, 지니/하은숙님, 청호/유봉훈님입니다. 세분에게는 사진관련 책을 선물로 드립니다.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사진교실에 오셔서 상품을 수령 해 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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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협찬에 대한 감사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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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5279 | | 2015-06-10 | 2015-06-25 17:08 |
'춤 추는 도시 2015'전에 협찬 해 주신 분들입니다. 1. 동문일동 : 금일봉 2. '유니크민' : 캔들100개 3. 새손병원 : 음료수 300병 4. 강미영님 부군 : 금일봉 5. 김미숙교수님 : 금일봉 6. 동양사장님 : 금일봉 7. 유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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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신년회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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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5280 | | 2017-12-02 | 2017-12-02 14:04 |
2018년 신년회 안내입니다. 2017년 한 해를 돌아보고 미래를 준비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2017년 "올 해의 사진" 시상식, 및 전시준비를 위한 뜻 깊은 자리에 많은 원우분들의 참석을 바랍니다. 송년회 계획이 변경되어 일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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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달의 사진 (2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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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5281 | | 2015-04-30 | 2015-05-07 10:16 |
이 달의 사진은 작품연구과정 '정순심'님의 사진을 선정했습니다..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선정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 아름답거나 본질에 대한 물음 □ 자신(체험, 욕망, 취향, 치유, 상상)으로 부터 □ 관점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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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달의 사진 (20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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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5282 | | 2017-07-31 | 2017-08-07 08:37 |
이 달의 사진은 '허윤석'님의 사진을 선정했습니다.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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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현상반 모임과 동문들에게 알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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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想 | 5283 | | 2011-11-09 | 2015-01-02 09:33 |
안녕하신지요.. 12월 11일 (일요일) 둘째주에 흑백 현상모임과 저녁에는 동문들과 망년회 모임을 같고져 합니다. 특별한 약속이 없으시면 함께 하는 시간으로 했으면 합니다. 될 수 있으면 흑백현상반과 동문들은 둘째주에 다른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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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달의 사진 (2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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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5283 | | 2015-08-31 | 2015-09-28 23:55 |
이 달의 사진은 국선초/박재현님을 선정했습니다.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부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사진교실에 오셔서 수령 해 가시기 바랍니다. [백화점상품권] 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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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10등급 수상자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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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5284 | | 2008-12-30 | 2010-05-24 13:36 |
첫번째 10등급 수상자는 다음과 같습니다. 1위 10등급 날개님 9012점 (2008.12.30일 기준) 상품 : USB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사진교실에 오셔서 상품을 수령 해 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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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사안내 (2015.4.25) 토요일 오전 8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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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5284 | | 2015-04-20 | 2015-04-20 00:30 |
2015년 4월 4째주 출사 안내입니다. □ 출발일시 : 2015.4.25 (토) 오전 8시 출발 □ 출발장소 : 대전시청, 의회주차장 □ 출사장소 : 대전 □ 준비물 : 카메라, 삼각대, 플래시 등 □ 회비 : 1/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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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우분과 함께 하는 동문출사 공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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勿爲 / 이재만 | 5285 | | 2015-05-12 | 2015-05-15 08:47 |
아래와 같이 동문출사를 다시 알려드립니다. 1. 일시 : 2015년 5월 16일(토) 2. 시간 : 오전 7시 (차량계약 완료.) 3. 출발장소 : 월드컵 경기장 주차장 4. 출사장소: - 목포 5. 경비 : 1/n 6. 참석대상 : 원우분, 동문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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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달의 사진 선정에 문제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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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5286 | | 2015-01-18 | 2015-01-19 12:51 |
가장 좋은사진이 '이 달의 사진'에 선정되지 않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께 알려 드립니다. '이 달의 사진' 선정은 객관적이지 않습니다. 보는이에 따라, 합리적이거나 공평하지 않다는 생각을 할지 모릅니다. 그 이유는, 운영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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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달의 사진후보작 (2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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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5290 | | 2010-02-01 | 2010-05-24 12: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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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달의 사진 (20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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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5291 | | 2019-04-01 | 2019-04-29 09:39 |
이 달의 사진은 임형순님의 <정치적 풍경_광장>에 관한 사진을 선정했습니다.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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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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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5293 | | 2013-01-28 | 2013-01-29 10:49 |
연구반에서 공부중인 김영식선생님의 모친상을 알려 드립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빈소 대전 괴정동 나진요양병원장례식장 3빈소 발인 2013.1.29(화요일) 오전 9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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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는 도시]
사진술의 발명과 함께 20세기 초까지 다큐멘터리사진은 주로 산업화과정의 외양과 공적인 공간을 묘사하였다. 1950년대 ‘포토캠페인시대’를 지나 보도중심의 다큐멘터리 사진은 TV와 신문에 그 자리를 빼앗기고 사적이고 은유적인 묘사를 하기 시작하였다. 그들은 자본주의에 대한 찬양과 다른 한편으로는 비판적 시각으로 물질문명과 문화에 초점을 맞춰 대도시라는 환경과 그 속에 갇힌 대중들의 일상에 관심을 드러내게 되었다.
이번 전시에 참여한 15명의 사진가들은 아우구스트 잔더(August Sander)의 사회적 초상, 리 프리들랜더(Lee Friedlander)의 자화상, 안드레아스 구르스키(Andreas Gursky)의 대량생산과 소비에 관한 개인감정이 배제된 현대적 사회공간, 랄프 깁슨(Ralph Gibson)의 꿈과 몽상에 대한 초현실적인 이미지와 낯선 프레임, 에드워드 호퍼(Edward Hopper)의 군중속의 고독과 떠도는 외로움을 분석하고 연구하였으며 동시대 한국사회와 세계 일부 대도시를 중심으로 은유를 내포한 사적이고 주관적인 시각으로 사회공간, 탐욕, 외로움, 시간, 기억, 소멸, 꿈을 응시하였다.
이번 전시에 참여한 개성 있는 사진가들은 각자 철학적 사유와 내면적 의도에 따라 사회성 있는 문제들과 대중들의 일상 나아가 현실 속 비현실적인 대상까지 확장하여 다큐멘터리시각으로 바라보았으며, 이들의 질문과 관점을 통해 물질문명과 문화지형도를 가늠해 볼 수 있고 스스로 작가로서의 존재를 인식하게 되는 의미 있는 전시로 기록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