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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경험
Webmaster
http://photom.co.kr/zbxe/29293
2009.04.17
09:02:05 (*.30.37.71)
4866
이 게시물을..
Untitled-3.jpg (176.2KB)(0)
목록
2009.04.17
10:21:13 (*.204.69.120)
날개
교수님
저녁 잘 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오랜만에 오신 총무님도 반가 웠습니다. 자주 뵈었으면 좋겠네요..^^
2009.04.17
14:54:30 (*.30.37.71)
Webmaster
바쁘신 와중에 자리를 빛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 드립니다.
자주 뵈었으면 좋겠네요..^^ (2)
2009.04.17
18:03:28 (*.159.156.141)
風雲
ㅎㅎ 저도 저녁 맛나게 잘 먹었네요
넘 많이 먹었는지 속에선 전쟁이 일어났다는 ㅋㅋ
2009.04.20
22:34:52 (*.206.167.32)
박종만
작품 심사인냥 심각하고 진지한 표정들이십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추천수
날짜
911
대청호 주변 34
風雲/정해용
4519
2014-05-06
910
도가실마을
먼여행/한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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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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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가실마을
먼여행/한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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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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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가실마을
먼여행/한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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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04
907
아버지의 작품
지니(하은숙)
4631
2014-05-02
우연히 33년전 아버지의 작품을 볼수 있게 되었다. 아마도 그 시절 촬영대회였던것 같다. 아버지가 다니셨던 회사 사보에 실린 작품이다.
906
또다른 도시
먼여행/한진우
5135
2014-04-29
@ 소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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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골 수달래
2
默潭/김영식
4647
2014-04-27
904
밤마실-18
4
시인
5344
201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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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서 보다(양화리)
風雲/정해용
5310
201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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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두소..
1
勿爲 / 이재만
4924
2014-04-25
어쩌면 댐 공사로 인해 ... 조만간 사라질 광두소 마을... 그 앞 도로에 서서... 자연은 홀로 살고, 사라지고, 다시 나지만... 인간의 욕심으로 그 삶에 관여하는 것이 마음을 무겁게 합니다.
901
잔인한 4월
1
먼여행/한진우
5422
2014-04-24
4월의 연두는 이렇게 빛나건만... @ 청마리
900
도농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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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여행/한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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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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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1
먼여행/한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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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2
898
밤마실-17
시인
5378
2014-04-11
897
그 여자아이...
勿爲 / 이재만
4735
2014-04-10
환평리에는....그 여자 아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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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호 주변 33
風雲/정해용
4815
2014-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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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우물 3
風雲/정해용
4787
2014-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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엿보기 3
風雲/정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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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먼여행/한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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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우물 2
風雲/정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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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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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서구 만년동 249번지 B101 [이문수사진교실] / 010-3340-4677
저녁 잘 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오랜만에 오신 총무님도 반가 웠습니다. 자주 뵈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