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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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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하은숙) | 1292 | | 2014-04-20 |
화가 납니다. 분통 터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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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의 바람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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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왕자 | 1292 | | 2014-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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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약반 출사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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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김춘배 | 1292 | | 2014-09-01 |
8월의 마지막날 삐약반 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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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鄕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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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선초 | 1292 | | 2015-0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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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일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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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여우 | 1293 | | 2009-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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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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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雲 | 1293 | | 2009-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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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산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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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 1293 | | 2009-03-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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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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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 1293 | | 2009-04-04 |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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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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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m~ 세상 | 1293 | | 2010-03-22 |
휴식의 두번째.. 이 분은 길고 오랫동안 무슨 생각을 하셨다. 이 집에서는 어떤 사람들이 사는지 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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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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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 flower~* | 1293 | | 2010-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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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구 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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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여행 | 1293 | | 2012-02-27 |
잔설이 내려 더욱 더 고향생각이 났다. 올망졸망한 부뚜막을 보면 할머니 생각이 난다. 세월을 떠 받치고 있는 기둥이 힘겨워 보인다. 누구는 빨래, 누구는 개 사진에 광분하지만... 나는 '빨래집게'가 좋다. 남겨 논 배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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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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默潭/김영식 | 1293 | | 2014-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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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eric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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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랭이군 | 1294 | | 2009-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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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iac B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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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전세력 | 1294 | | 2010-06-09 |
오늘 (6/9) 몽톤 Riverview의 Arts Center에서 열린 Codiac Band의 Concert 를 찾았읍니다. Riverview에 적을 둔 Codiac Band는 2003년 결성되었으며, 음악을 좋아하는 volunteer로 구성이 되있으며, 지휘는 Mr. Chad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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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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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雲 | 1294 | | 2010-0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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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시려운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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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선초 | 1294 | | 2012-0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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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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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릴로 | 1294 | | 2013-08-19 |
전국을 떠돌면서 헐벗고 굶주린 생활의 설움과 아픔을 보듬어주는 것은 역시 잔잔하고 부드럽고 소박한 우리 산하의 풍경이 아닐까 합니다. 이번에는 순천으로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집떠나면 고생이라고, 푹푹 찌는 더운 날씨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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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과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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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河/방지윤 | 1294 | | 2014-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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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오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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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호/유봉훈 | 1294 | | 2015-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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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탄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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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雲 | 1295 | | 2008-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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