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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들판
시인
http://photom.co.kr/zbxe/508133
2014.12.04
18:04:26 (*.196.107.142)
5847
이 게시물을..
크기변환_DSCF3595.JPG (240.0KB)(3)
목록
2014.12.04
22:19:08 (*.37.38.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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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 빈 풍경이 인상적입니다.
아름답지도, 인상적인 대상의 선택도, 결정적인 순간도 아닌것이.....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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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
먼여행/한진우
5795
2015-03-18
밝혀줄 이 없는...
1005
녹도의 추억
2
시인
5795
2013-06-05
정리하다가 그 때 찍었던 사진이 있어 올려봅니다. 섬 생활이 그렇듯 아주 짜릿한 것은 없었지만 넉넉한 인심과 고즈넉한 풍경이 좋았었습니다. 하루 하루 전투적인 생활을 하다보니 문득 녹도가 그리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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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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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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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진 삶의 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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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서구 만년동 249번지 B101 [이문수사진교실] / 010-3340-4677
텅 빈 풍경이 인상적입니다.
아름답지도, 인상적인 대상의 선택도, 결정적인 순간도 아닌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