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English
中文(中国)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中文(臺灣)
Home
소개
교육과정
공지사항
Question & Answer
자유게시판
오프라인
자료실
갤러리
전시정보
사진교실전시
올해의 사진
로그인
로그인 유지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OpenID
Open ID
오프라인
고동환
노강선
박재현
이재만
정재인
정해용
황정주
한진우
서미경
안숙영
이영우
임형순
함윤분
허윤석
오선옥
형태순
강미영
글수
1,471
회원 가입
로그인
다름이 아닌 하나
李想
http://photom.co.kr/zbxe/45626
2010.04.30
21:21:26 (*.212.117.197)
3379
..
이 게시물을..
튜울립-.jpg (262.5KB)(0)
목록
2010.05.01
18:44:53 (*.159.156.94)
風雲
어디를 댕겨오셨나요^^*
이쁜 튜울립을 담으셨네요
노랑속에 빨강이라 우울함속에 열정을 심어 놓으셨군요^^*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추천수
날짜
1171
[7주년 MT] 기념사진
5
Webmaster
3834
2014-10-26
1170
출사가서 먹은 음식
2
Webmaster
3831
2010-05-02
요즘은 출사가서 먹기만 하다 오는 것 같습니다... 새벽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신김치 잘게 썰어 넣은 장터국수로 허기를 달래고... 영산강 유채밭 새벽사진을 촬영한 후 나주에 왔으니 곰탕을 먹어야 된다고 해서 나주곰탕으로 아...
1169
부산출사
4
Webmaster
3831
2009-12-15
1168
사진에 영혼을 빼앗긴 사람의 구도행
2
sol
3830
2011-04-25
1167
신년맞이...
1
Webmaster
3829
2011-01-06
준비해 주신 원우분들께 감사드립니다.^
1166
아파트-1
3
李想
3829
2010-11-21
1165
청소년보호구역..
2
하얀여우
3829
2010-03-01
1164
비오는 날
1
먼여행/한진우
3828
2014-12-01
645 감사합니다. 교수님.
1163
군산촬영모습들...
3
李想
3828
2010-10-03
.
1162
bell과 경(磬)
sol
3827
2016-04-12
1161
뜨거웠던 여름 (누가 찍었는지 알 수 없는 사진중에서... 단체사진)
1
Webmaster
3824
2010-08-06
1160
대청호 주변 51
風雲/정해용
3823
2016-04-20
1159
군산 출사
3
국선초
3821
2010-11-22
1158
MT-인증샷
4
Webmaster
3819
2011-05-01
1157
내 생에 첫 출사
3
강성훈
3819
2010-05-17
생에 첫 출사를 다녀왔습니다. (5월15일 01:00~17:00) 지금까지 찍어온 사진 보다 많은 양의 사진을 첫 출사에서 찍었던 것 같아요. 아주 보람찬 시간이었고 이중 맘에 드는 사진을 올립니다. 아직 촬영 Skill / 포토샵 처리 ...
1156
3월의 신부 3...photo by 국선초
1
Webmaster
3816
2010-03-17
국선초님께 촬영하신 사진작품입니다.
1155
가든파티?
2
Webmaster
3816
2009-07-02
1154
안개의 섬- 외연도 지킴이
2
sol
3814
2014-05-27
이철희 반장님 혼자서 치안을 책임지면서 주민들과 함께 즐거움을 나누고(與民同樂) 외부에서 온 손님들에게 외연도의 역사와 문화, 풍습 등 모든 것을 알려주려고 애쓰시는 모습을 보면서 외연도 지킴이의 진정한 모습을 보았습...
1153
서울출사중에서
2
Webmaster
3814
2010-01-18
1152
2008.10.18 출사후기
4
Webmaster
3813
2008-10-19
감천동을 배경으로... 후배님이 단체사진을 찍어 줬습니다. 고마워요^
목록
쓰기
첫페이지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끝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대전광역시 서구 만년동 249번지 B101 [이문수사진교실] / 010-3340-4677
어디를 댕겨오셨나요^^*
이쁜 튜울립을 담으셨네요
노랑속에 빨강이라 우울함속에 열정을 심어 놓으셨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