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Open ID
OpenID
Open ID
안녕하세요?
동아프리카 탄자니아사진입니다.
양극화가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우리나라만의 문제가 아닌 세계 어느곳이나 존재한는가 봅니다.
하루 숙박비용이 현지 사람들의 한달 월급보다 비싼 특급호텔에 있는 수영장모습니다.
저도 스카이라운지에서 차마시고 사진 몇장 담고 나왔답니다.
서민들이 살아가는 시내의 도로와 일상의 모습니다.
시골에서 과일파는 어린자매의 모습입니다.
언니는 어찌나 수줍어하는지요^*^
첫번째 사진 마틴 파가 찍은 줄 알았습니다 :D
두번째 사진 헬렌 레빗이 찍은 줄 알았습니다 :D
관광산업은 인류의 발전을 왜곡시키고 고유 문화를 말살하는 희대의 아이러니, 관광제국주의야말로 부메랑이 되어 돌아올 삷의 해악임을 경고하면서, 관광소비산업이야말로 서구 사회가 지구촌에 뿌린 가장 큰 문제점이라는 사실을 말한다.
<영화보다 재미있는 사진 이야기> 진동선 지음, 마틴 파 중에서
그래도 탄자니아도 가고 싶습니다!
두번째 사진 흑백도 좋을 것 같아서 윤선생님 허락하에 올려봅니다.
흑백이 더 강열하게 다가오네요.
역시 이문수사진교실의 동문이십니다.
조언과 편집 감사합니다.
선생님 사진이 뭐랄까 음...
예전과는 다른 느낌이 확 듭니다.
제 눈에는 사진들이 다 좋습니다.
첫번째 사진 마틴 파가 찍은 줄 알았습니다 :D
두번째 사진 헬렌 레빗이 찍은 줄 알았습니다 :D
관광산업은 인류의 발전을 왜곡시키고 고유 문화를 말살하는 희대의 아이러니, 관광제국주의야말로 부메랑이 되어 돌아올 삷의 해악임을 경고하면서, 관광소비산업이야말로 서구 사회가 지구촌에 뿌린 가장 큰 문제점이라는 사실을 말한다.
<영화보다 재미있는 사진 이야기> 진동선 지음, 마틴 파 중에서
그래도 탄자니아도 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