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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 미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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默潭/김영식 | 5680 | | 2014-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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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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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와 미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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默潭/김영식 | 5652 | | 2014-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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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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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일 출사 저녁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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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호/유봉훈 | 5615 | | 2014-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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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사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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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여우 | 5565 | | 2014-05-11 |
어쩌면 대청댐 마을중에 가장 오래된 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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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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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雲/정해용 | 5521 | | 2014-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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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서 보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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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雲/정해용 | 5594 | | 2014-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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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호 주변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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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雲/정해용 | 4835 | | 2014-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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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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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가실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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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여행/한진우 | 5486 | | 2014-0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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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가실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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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여행/한진우 | 5122 | | 2014-0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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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가실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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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여행/한진우 | 5549 | | 2014-0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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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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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하은숙) | 4944 | | 2014-05-02 |
우연히 33년전 아버지의 작품을 볼수 있게 되었다. 아마도 그 시절 촬영대회였던것 같다. 아버지가 다니셨던 회사 사보에 실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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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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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여행/한진우 | 5495 | | 2014-04-29 |
@ 소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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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마리 고개 너머 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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勿爲 / 이재만 | 6229 | 1 | 2014-04-29 |
항상 출사 안내며, 첨병 역할 하시는 정해용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그 먼곳까지 첨병 역할 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ㅎㅎ. 저 길 끝에 계신분= 정해용선생님.. 우리는 여기서 기다리고 있슴..연락오면 그때 가기로 함. ㅎㅎ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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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골 수달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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默潭/김영식 | 4996 | | 2014-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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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마실-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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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 5703 | | 2014-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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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서 보다(양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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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雲/정해용 | 5677 | | 2014-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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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두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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勿爲 / 이재만 | 5231 | | 2014-04-25 |
어쩌면 댐 공사로 인해 ... 조만간 사라질 광두소 마을... 그 앞 도로에 서서... 자연은 홀로 살고, 사라지고, 다시 나지만... 인간의 욕심으로 그 삶에 관여하는 것이 마음을 무겁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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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인한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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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여행/한진우 | 5777 | | 2014-04-24 |
4월의 연두는 이렇게 빛나건만... @ 청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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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농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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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여행/한진우 | 5674 | | 2014-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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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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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여행/한진우 | 5677 | | 2014-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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