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유갤러리
  2. 추천갤러리
  3. 학습갤러리
  4. 이문수 갤러리
글수 3,703
번호
제목
글쓴이
3603 shooter 3 imagefile
風雲
1012   2010-02-19
 
3602 휘청거리는 도시 1 imagefile
지니(하은숙)
1012   2013-07-07
오늘 첨으로 도시촬영을 했습니다. 눈으로만 봐야할지 촬영을 해도 되는건지 잠시 망설였지만... 너무 심취하고 말았습니다. 돌아와 생각해 보니 겂도 없었던것 같습니다. 인증 몇점 올려봅니다.  
3601 Time 2 imagefile
먼여행/한진우
1012   2013-06-06
 
3600 소전리 #2 1 imagefile
李想 / 이재만
1012   2013-10-23
사진을 담는 것... 정해용 선생님께서 카메라를 놔 두고 볏단을 나르신다... 나도 뒤이어 볏단을 한참 나른 후에 몇 컷 담았다. 아주머니 꺼끄럽다고 자꾸 그만 하란다.  
3599 ♣ 두려움&소망 1 imagefile
시골왕자
1012   2014-03-08
▒ 높이 높이 하늘을 다을듯이 담벼락을 만든다. 그리고 그것도 모잘라 담벼락위에 또 하나의 선을 만든다. 무엇을 그리도 경계를 하여야 하는가? 두려움... 그런데 그 두려움밑엔 작은 소망을 기원하는 이가 있다.  
3598 터미널 imagefile
靑河/방지윤
1012   2014-03-13
 
3597 허물 imagefile
캡틴/황정주
1012   2014-03-23
 
3596 도농리 흙담 imagefile
하얀여우
1012   2014-04-13
..  
3595 불경기 1 imagefile
사랑해요
1012   2014-07-18
 
3594 운명의 법칙 imagefile
청호/유봉훈
1012   2014-09-28
 
3593 동구 1 imagefile
이영우
1012   2015-03-30
 
3592 0 imagefile
이영우
1012   2015-05-13
 
3591 폴란드 아우슈비츠 (오쉬비엥침) #2 2 imagefile
트릴로
1012   2015-06-30
 
3590 Angelles 2 imagefile
호랭이군
1013   2009-03-18
 
3589 대동의 색 3 imagefile
날개
1013   2009-04-26
..  
3588 봄의 깊이 2 imagefile
하기스
1013   2010-02-11
어느 덧 사라진 얼음처럼 겨울이 물러 가고 있습니다. 새로운 봄이 다가오듯... 모든 님들의 가정에 福이 다가오길 바랍니다 ^^  
3587 wooden 6 3 imagefile
風雲
1013   2010-05-10
엄청 안 올라가는 점수 ... 이제 11등급.. 기념으로 한 컷 점수용  
3586 퍼머 2 imagefile
지니(하은숙)
1013   2013-07-15
 
3585 대전도심 출사 1 imagefile
강패 /노강선
1013   2013-06-23
 
3584 모래몰입 imagefile
언제나 소녀
1013   2014-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