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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3,703
번호
제목
글쓴이
2303 권오자 imagefile
Webmaster
1368   2018-09-16
 
2302 할머니의 비녀 1 imagefile
지니(하은숙)
1368   2014-07-17
나의 할머니는 꼭 비녀를 꽂고 계셨다. 머리숱이 없어 힘겹게 매달려 있던 비녀...  
2301 목요반 실습후 3 imagefile
강패
1368   2010-12-25
 
2300 가리왕산 이끼골 4 imagefile
비너시안
1368   2009-07-07
 
2299 따듯한 겨울 imagefile
지니(하은숙)
1367   2013-12-19
늦은 퇴근길... 따끈한 김이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빵집을 지나는 파지줍는 허리굽은 할머니를 발견하고 따끈한 빵을 건네는 빵집부부의 훈훈한 마음을 느껴본다.  
2298 마닐라 小景 3 imagefile
국선초
1367   2011-02-01
 
2297 어머니 죄송혀유~ 2 imagefile
보납산
1367   2011-01-24
사랑하는 내 자식이 낳은 자식이라서...그래서 조용히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하시실까요? 그져 미안하고 죄스러운 마음뿐입니다. 어머니! # 교수님께서 자기 생각을 사진에 담아보라고 하셔서 시도해 보았습니다. 제가 찍은 사진...  
2296 꽃과 나비 2 imagefile
국선초
1367   2010-11-09
 
2295 구태여~ 1 imagefile
Aura
1366   2012-02-24
저처럼 고집불통인 사람 많죠! Body 부터 구입하라는데, 굳이 렌즈부터 구입하는 사람! 혹은 마음을 꽉~ 닫고 너 어찌하나 보자고 고집 부리는 사람! 이런 사람한테 하고 싶은 말~ 구태여 말씀 안하셔도 압니다. 진입하고 싶지...  
2294 수요반 실습 2 imagefile
황금붕어
1366   2011-08-10
 
2293 쇄락 3 imagefile
風雲
1366   2009-12-01
 
2292 보석사 단청.. imagefile
날개
1366   2008-10-09
..  
2291 안숙영 imagefile
Webmaster
1364   2018-08-29
 
2290 유구 小景 imagefile
국선초
1364   2015-09-24
 
2289 KAIST 역사문화탐방 사진 2 imagefile
이진호
1364   2010-10-19
..  
2288 눈싸움...2 (이용욱굴욕) 2 imagefile
하얀여우
1364   2009-01-27
..  
2287 삶의 단편 1 imagefile
먼여행/한진우
1363   2014-02-09
 
2286 여기가대천이다 2 imagefile
Webmaster
1363   2011-07-18
 
2285 군산출사 2 imagefile
강패
1363   2010-11-21
 
2284 "봄 스튜디오" 개업을 축하드려요! 1 imagefile
작전세력
1363   2010-03-28
개업을 축하드리고 사업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