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83 |
 |
기념사진
 2
  |
李想 | 1382 | | 2010-06-02 |
|
..
|
| 2282 |
 |
안숙영
|
Webmaster | 1381 | | 2019-04-08 |
|
|
| 2281 |
 |
캐나다풍경
1
|
이용상 | 1381 | | 2012-04-20 |
|
안녕하세요. 이 교수님, 한국을 떠난지 2년이 되었읍니다. 종종 이곳에 들어와서 많은 작품들을 감상합니다. 나날이 발전하는 사진 교실의 모습을 보니 더욱 반갑습니다. 다들 잘 계신것 같습니다. 여기는 겨울에서 막 봄으로 바...
|
| 2280 |
 |
상곡초전경
4
|
날개 | 1381 | | 2008-11-09 |
|
금산 군북면 상곡리에 위치한 상곡초등학교 입니다. 목욕탕이 있는 학교로 유명한 곳이지요.. 새로 부임하신 교장님께서 학교를 예쁘게 단장하여 주셨네요... 산골 작은 마을에 있는 아름다운 학교 입니다. 동생이 근무하는 곳이기...
|
| 2279 |
 |
수요반 실습
3
|
정재인 | 1380 | | 2011-09-19 |
|
서해안 선진도 어항에서 폰카로 찍은 사진입니다. 아침에 눈비비고 산책 나갔다가 찍었는데 앞으로 일주일에 한 장 이상 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 2278 |
 |
여행중에
1
|
默潭(묵담) | 1380 | | 2011-06-06 |
|
|
| 2277 |
 |
안숙영
|
Webmaster | 1379 | | 2018-11-25 |
|
|
| 2276 |
 |
서미경
|
Webmaster | 1379 | | 2018-11-21 |
|
|
| 2275 |
 |
따듯한 겨울
|
지니(하은숙) | 1379 | | 2013-12-19 |
|
늦은 퇴근길... 따끈한 김이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빵집을 지나는 파지줍는 허리굽은 할머니를 발견하고 따끈한 빵을 건네는 빵집부부의 훈훈한 마음을 느껴본다.
|
| 2274 |
 |
어머니
3
|
지니(하은숙) | 1378 | | 2014-06-22 |
|
|
| 2273 |
 |
♣포구의 아침
1
|
시골왕자 | 1378 | | 2014-07-02 |
|
|
| 2272 |
 |
어머니 죄송혀유~
2
|
보납산 | 1378 | | 2011-01-24 |
|
사랑하는 내 자식이 낳은 자식이라서...그래서 조용히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하시실까요? 그져 미안하고 죄스러운 마음뿐입니다. 어머니! # 교수님께서 자기 생각을 사진에 담아보라고 하셔서 시도해 보았습니다. 제가 찍은 사진...
|
| 2271 |
 |
memento mori (3)
2
|
李想 | 1378 | | 2010-06-08 |
|
.. 너를 바라보며...
|
| 2270 |
 |
열정2
3
|
빛그림 | 1378 | | 2008-10-05 |
|
|
| 2269 |
 |
할머니의 비녀
1
|
지니(하은숙) | 1377 | | 2014-07-17 |
|
나의 할머니는 꼭 비녀를 꽂고 계셨다. 머리숱이 없어 힘겹게 매달려 있던 비녀...
|
| 2268 |
 |
임형순
|
Webmaster | 1376 | | 2019-08-13 |
|
|
| 2267 |
 |
이영우
|
Webmaster | 1376 | | 2018-12-05 |
|
|
| 2266 |
 |
대숲과 여인
|
청호/유봉훈 | 1376 | | 2015-10-21 |
|
|
| 2265 |
 |
외연도 파노라마
4
|
默潭/김영식 | 1376 | | 2014-05-27 |
|
|
| 2264 |
 |
구태여~
1
|
Aura | 1376 | | 2012-02-24 |
|
저처럼 고집불통인 사람 많죠! Body 부터 구입하라는데, 굳이 렌즈부터 구입하는 사람! 혹은 마음을 꽉~ 닫고 너 어찌하나 보자고 고집 부리는 사람! 이런 사람한테 하고 싶은 말~ 구태여 말씀 안하셔도 압니다. 진입하고 싶지...
|
